시카고, “강도 만난 자의 선한 이웃”
류모세-김선광 선교사 초청, 선교 비전 공유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지난 8일(금)부터 10일(주일)까지 선교사 초청 집회를 열었다. 이스라엘에서 사역하고 있는 류모세 선교사와 멕시코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선광 선교사는 말씀과 간증을 통해 시카고 성도들에게 선교 비전과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은혜를 전했다. 이스라엘의 소식을 성경적 관점에서 쓴 월간지 ‘이스라엘 투데이’ 홍보를 위해 시카고를 방문한 류모세 선교사는 이스라엘 선교 상황을 보고하며 성도들과 정보를 공유했다. 또 지난 8월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로 아웃리치를 와준 시카고 온누리교회 성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류모세 선교사는 8일(금)과 9일(토)에 이스라엘로 선교사로 가게 된 내용을 중심으로 간증하고 선교 상황을 보고했다. 이어서 주일(10일)에는 예수님 당시의 문화와 풍습을 통해 본 성경의 세계에 관한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나누었다. 11일(월)에는 성도들의 요청에 의해 예정에 없던 성경 특강이 네이퍼빌 캠퍼스에서도 열렸다. “평면적으로만 읽던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만족하는 성도들이 많았다. 이스라엘 선교에 도전을 받은 성도 40여 명이 ‘이스라엘 투데이’를 즉석에서 정기구독 신청을 하기도 했다.한편, 멕시코에서 7년째 사역하고 있는 김선광 선교사는 10일 주일 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멕시코의 따라후마라 종족은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내년부터 섬길 입양종족이다. 김 선교사는 종족과 현지 상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시카고 성도들과 비전을 나누었다. 한 성도는 “우리가 미국에 살고 있는 이유가 강도 만난 자와 같은 남미국가들에게 선한 이웃이 되라는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앞으로 이들 지역과 종족들을 위한 중보기도와 선교에 동참을 할 것”을 결단했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