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일대일 양육자반 첫 개설
2001년 4월 7일 창립된 이래 큐티와 일대일로 철저한 훈련을 해 말씀으로 세워져 온 동경 온누리교회가 일대일 양육자반을 개설하며 성도들을 하나님의 제자로서 더욱 아름답게 다듬어 갈 수 있도록 양육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였다. 지난달 14일(수) 시작한 일대일 양육자반은 수요반, 토요반 두 반으로 진행하며 권영환 목사가 강의한다. 수요반에는 10명, 토요반에는 3명이 나와 훈련받고 있다. 동경 일대일 양육자반의 특징은 양육자반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바로 동반자를 연결해서 배우면서 가르치는 사역을 하는 것이다. 양육자반을 진행하는 권 목사는 “양육자가 많이 배출되어서 동경 온누리의 모든 성도들에게 큐티가 정착된 것처럼 일대일이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양육자반에 참여하는 성도들은 모두 기대를 하며 열심을 내고 있다. 김성수 성도(동경 아버지학교 사무국장)는 “양육자반이 교회뿐만 아니라 아버지학교의 영적 케어를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배우게 됐다”며 “일본인들, 특히 아버지들을 잘 섬기겠다”는 결의를 보였다.동경 온누리교회는 일대일 양육 동반자반 과정을 통해 많은 양육자를 세워왔고 세미나와 실습학교 등으로 지속적 교육은 했지만 양육자들이 동반자들을 체계적으로 양육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양육자반은 이번에 처음 개설됐다./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 동경 일대일 양육자반은 수요반 토요반 두 반이 진행되고 있다.
▲ 동경 일대일 양육자반은 수요반 토요반 두 반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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