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이민 가정을 회복시켜 주소서!

보스턴 4일 ‘Thank You’집회 열어 보스턴 온누리교회는 지난 4일(금) 저녁 8시 본당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Thank You’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주님 안에서 가정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파워웨이브가 주관한 행사로 대청연합이 후원했다.보스턴 파워웨이브 측은 “사춘기 자녀를 둔 가정은 부모 자식 간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데 특히 이민가정은 언어문제,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갈등의 골이 깊기 마련이다. 가정들이 믿음을 가지고 오직 주님 안에 거함으로써 회복되기 바란다”며 이번 집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집회는 부모와 자녀가 오랜만에 함께 나란히 앉아 예배를 드리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파워웨이브 지체들이 간증을 전할 때는 감동의 눈물이 예배당을 감싸 안았다. 데이비드 전도사(파워웨이브 담당)는  “주님의 보혈이 아니면 깨어지고 금이 간 가정을 온전히 치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민생활에서 오는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가장 우선순위에 둘 정도로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은 “점점 커가는 자녀들과의 대화가 힘들어지는 현실 때문에 마음이 많이 어렵고 지칠 때가 많다. 주님의 보혈로 이런 어려움들이 극복되기를 바라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한다”고 고백했다.  두 자녀를 동반해 아내와 함께 참석한 강민규 성도는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 안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이끌어주는 이런 집회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영주 통신원  ▲ 보스턴 온누리교회는 지난 4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Thank You’집회를 통해 주님의 보혈로 가정의 어려움을 극복할 것을 결단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