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누리사랑부 괌에서 빛났다!

괌 장애우 전도집회 ‘선샤인(SunShine)’ 열려누리사랑부, 온누리사랑챔버 아웃리치 진행 누리사랑부가 지난 16일(토)부터 20일(수)까지 괌 온누리교회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괌 온누리교회 성도 100여 명 함께 85명의 누리사랑부와 22명의 온누리사랑챔버 지체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감동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아웃리치는 장애우 전도집회 ‘선샤인(Sunshine)’이 중심이 되었다. 전도집회에는 ‘구마마미’ 괌 장애인 선교단체 단원과 참전용사, 괌 주재 한국 영사와 영사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도로, 몸으로, 마음으로 준비된 괌 장애우 전도집회 선샤인은 수고한 모든 이들에게,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밝은 빛을 전해주었다. 괌 온누리교회 찬양팀 하이어 그라운드(Higher Ground)의 활기찬 찬양으로 문을 열어 해금과 바이올린 합주, 재즈 피아노 독주와 사랑 챔버의 연주, 말씀 선포,  결신의 시간 등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펼쳐졌다. 매 순서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은 모든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으로 전해져 언어와 민족을 뛰어넘어 하나 됨을 경험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마무리되었다.임항재 목사(누리사랑부 담당)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 하기 위해 힘든 몸을 이끌고 많은 돈을 들여 100명이 넘는 대가족이 괌을 방문했다”고 말하고 “괌에 있는 장애우들도 그 엄청난 사랑을 만나보기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축복했다.  이날 40여 명의 장애우들과 함께 자리한 구마마미의 한 관계자는 “먼 곳까지 찾아와 아름다운 연주와 찬양을 들려준 누리사랑부와 사랑챔버를 통해 많은 감동을 받았다. 괌의 장애우들을 바라보고 섬기는 자신들의 시각이 바뀌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고 했다. 전도집회 다음 날인 18일(월)에는 괌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이파오 비치(Ypao Beach)에서 야외예배를 드렸다. 전도집회 ‘선샤인’ 결신자들을 대상으로 한 열린예배에서는 아웃리치팀에서 준비한 문화 공연과 함께 구마마미의 북 연주가 어우러져 전날의 감동을 이어갔다.악기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북을 비롯한 갖가지 타악기들이 연주자와 관중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운데 초대받지 않은 인근의 주민들도 함께 모여 사랑 챔버와 구마마미의 연주에 동참했다. 이해영 목사(괌 온누리교회 담당)는 “준비 기간 동안의 기도제목들이 모두 응답되었다”는 기쁜 마음을 전하며 “온누리교회의 특별부서인 누리사랑부가 이전에 사랑을 받고 섬김을 받던 위치에서 이제는 시간과 물질, 육체적 헌신을 통해 먼 이국땅으로 와서 이방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으로 섬기며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의 위치로 성숙해 아웃리치의 개념을 전환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 장애우들과 미국 장애우들의 만남을 통해 한국 교민사회뿐만 아니라 괌 정부와 사회에도 교회가 세상에 희망이 된다는 강한 도전을 제시해 주어 사회적 영향력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김지영 통신원, 문석관 팀장(누리사랑부)  ▲ 누리사랑부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괌 온누리교회에서 아웃리치를 진행하며 장애우 전도집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