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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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화합의 어노인팅

보스턴 전역을 찬양과 경배로 뒤덮은 은혜로운 어노인팅 찬양집회가 지난 10일(화) 저녁 8시 보스턴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있었다. 20여 명의 어노인팅(Anointing) 찬양 팀은 지난 6월 19일터 3주간 미국 7개 도시를 방문해 찬양예배를 드렸고, 보스턴은 마지막 도시였다. 보스턴 각 지역 교회에서 온 350여 명의 참석자들은 2시간 내내 서서 찬양하며 두 손을 높이 들고  때로는 뛰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어노인팅 리더 박철순 간사는 “다른 도시에 비해 중·장년층이 많이 참석한 것 같다. 보스턴 지역의 영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찬양예배를 인도했다”고 말했다. 이날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오랜만에 실컷 울고, 크게 소리치며 힘차게 박수치는 동안 참석자들은 주님을 향한 첫사랑의 기쁨을 회복했다. 다른 교회에 출석하는 주지숙 집사는 “우연히 집회소식을 듣고 왔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일 줄 몰랐다. 정말 흥분된 찬양집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기원 목사(보스턴 온누리교회 담당)는 “보스턴에 뜨거운 영적 부흥이 일어나고 모든 교회가 연합하기를 바란다”며 지역 교회 화합의 소망을 드러냈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예배가 끝났지만 다른 때와는 달리 참가자들 대부분이 들뜬 모습으로 교제를 나누었다./ 김영주 통신원 ▲ 보스턴 온누리교회에서 지난 10일(화) 어노인팅 찬양집회가 열렸다. 350여 명이 참석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