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단동, 한국문화원 개원

단동 한국문화원이 지난 17일(화) 개원했다.문화원은 현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꽃꽂이, 컴퓨터, 음악 등의 강좌가 신설될 예정이다.한편 개원식에는 중국 고위간부를 비롯한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문화원측은 향후 문화원을 현지인들에게 적극 알리고 무엇보다 한국인 2세들이 한국인으로서의 민족적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수연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