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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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을 바라보라”

괌, 개강 목양대회 열어  창립 3주년을 맞는 괌 온누리교회가 지난 달 31일(금) ‘약속의 땅을 바라보라’는 비전을 품고 ‘2007-2008 개강 목양대회’를 열었다. 두 달간의 긴 방학을 마치고 새롭게 편성된 순들이 함께 모인 자리였다. 파워키즈에서부터 성인에 이르는 100여 명의 성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은혜를 나누었다. 각 순에서 준비한 문화행사에서는 파워키즈 아이들의 힘찬 워십을 시작으로 믿음순과 소망순의 공연, 파워웨이브의 수화 찬양 등이 이어졌다. 또한 사랑순과 비전순의 붉은 함성과 굳센 믿음의 고백, 하이어 그라운드의 한국어 찬양은 큰 감동을 주었다.이번 순 개편에서는 화평순이 새로 세워졌다. 특히 다른 젊은 순들과는 달리 화평순은 60대 이상의 성도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순장으로 세워진 이승우 순장은 “교회를 뒤에서 밀어주고, 섬기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순이 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믿음, 화평, 소망, 사랑, 비전, 충성 등 각 공동체 순장들은 ‘순장들의 고백’ 시간에 “내년 종강 목양대회까지 아름답게 약속의 땅을 품고 기도하며 바라는 순이 되겠다”며 순에 대한 사랑과 기대를 전했다.이해영 목사(괌 온누리교회 담당)는 ‘약속의 땅을 바라보라. 리바이벌 괌(Revival Guam) 2010’ 비전을 선포했다. 이해영 목사는 “괌 온누리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모든 공동체가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뜻을 품기를 바란다. 어느 한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순장님과 순원 모두의 하나 된 힘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소망한다”며 성도들을 축복했다.새롭게 편성된 순은 9월부터 각 가정에 모여 순 예배를 시작했으며, 내년 6월에 있을 종강 목양대회 때까지 지속된다./ 홍선자 통신원 ▲ 괌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31일(금) 새롭게 개편된 순이 함께 모여 2007-2008년도 개강 목양대회를 열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