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다운타운 캠퍼스 예배 시작
북쪽·남쪽 캠퍼스에 이어 3번째 개척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연초부터 비전으로 선포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온 다운타운 캠퍼스를 오픈하고 지난 주일(9일) 첫 예배를 드렸다. ‘예배공동체, 제자공동체, 선교공동체’를 비전으로 품고 출발한 다운타운 캠퍼스는 북쪽 캠퍼스(시카고 캠퍼스)와 남쪽 캠퍼스(네이퍼빌 캠퍼스)에 이은 세 번째 캠퍼스다. 이로써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멀티 캠퍼스 사역에 돌입했다. 시카고 온누리교회는 “대학들이 밀집해 있는 다운타운 지역의 한인 유학생들과 전문 직종에 종사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예배로 초대하기 위해 다운타운 캠퍼스를 세웠다”고 밝혔다. 다운타운 캠퍼스 예배는 ‘두.시.愛(애)’라는 제목으로 주일 오후 2시에 드려진다. 이날 첫 예배에는 80여 명의 대학생과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북쪽과 남쪽 성인공동체의 40여 명의 성도들도 중보기도로 섬겼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한 곽성환 목사(시카고 온누리교회 담당)는 “교회야말로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다. 예수님이 머리가 되시고 예수님이 세우시고, 예수님의 능력을 가진 진정한 교회가 되어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바란다”며 참석자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예배를 드린 한 학생은 “거리적으로 한인 교회들이 멀리 떨어져 있어서 그동안 어쩔 수 없이 미국 인 교회를 다녔다. 모처럼 예배에 깊이 집중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는 감격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남쪽과 북쪽 캠퍼스 성인공동체에서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교제했다. 집과 고국을 떠나 외로운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많은 학생들에게 특히 많은 감동을 준 훈훈한 자리였다./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9일) 다운타운 캠퍼스를 오픈하고 첫 예배를 드렸다.
▲ 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 주일(9일) 다운타운 캠퍼스를 오픈하고 첫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