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목회자 가정 회복되면 교회도 회복

관동지역 목회자 위한 아버지학교 열려  관동지역 목회자 아버지학교 제1기가 지난 10일, 11일, 13일, 14일 4일간 동경 온누리비전교회에서 열렸다. 아버지학교 수료자들은 ‘목회자 가정의 회복은 교회 회복과 연합으로 연결된다. 이것이야말로 일본 교회의 부흥이다’라는 신념으로 관동지역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위해 지난 1일부터 금식기도를 했다. 아버지학교에는 목회자 26명이 참석했다. 이 중 17명이 일본인 목회자였다. 사회를 본 나가요시 아키노리 목사는 “성령님이 크게 역사하신 성령충만한 학교였다. 참석한 많은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눈물을 흘리는 등 감동적인 학교였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오코무라 다카시 목사(동경동부희망교회)의 사모는 눈물을 흘리며 “여러 나라에서 하는 많은 행사에 참여했지만 온누리교회 같이 이렇게 따듯하고 감동적인 사역을 한 교회는 없었다”고 감사했다.와타나베 노부오 목사(일본 장로교 이와키그리스도교회)는 “70세 가까이 살며 이제까지 좋은 아버지라고 생각했지만 형편없는 아버지였음을 알게 됐다. 사역을 중요하게 여기다보니 상대적으로 가정을 소홀히 했는데 앞으로 가정을 우선시하겠다”고 말했다.행사 사흘째인 13일에는 하용조 목사가 방문해 참석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 목사는 “일본에 내적치유, 아버지학교, 창조과학학회 세 사역이 필요하다. 그 중 일반사회 리더십을 교회로 끌어들이기 위해서 아버지학교 사역은 대단히 중요하다”며 아버지학교 사역이 활발하기를 기대했다.   / 전성희 기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