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멕시코에 예수 사랑 전해
의료·주일학교·전도사역 일일 아웃리치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12일(토) 멕시코 티후아나시 인근 라쁘레사 지역에서 고아원, 의료, 주일학교, 전도사역을 펼쳤다. 이번 멕시코 1일 아웃리치에 참여한 얼바인 성도들은 성인 32명, 중고등부 12명 등 모두 44명이다. 이들은 오전 10시 미국 국경에 인접한 라쁘레사 지역에 도착, 곧바로 사역을 시작했다. 이날 아웃리치는 감람산교회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교회는 한국 남서울교회가 파송한 민우석, 문영자 선교사 부부가 2년 전에 개척한 곳으로, 고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학교를 열 계획인 곳이다. 이날 현지인 200여 명이 내과, 치과, 한방과를 찾아 진료를 받았고, 이 가운데 40여 명이 전도팀에 의해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기도를 드렸다. 중고등부 학생들도 주일학교를 섬기고 스페인어를 통역하는 등 아웃리치에 적극 동참했다. 아웃리치에 참여한 김학세 집사는 “점심을 거르면서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는 팀원들의 열정에 큰 도전을 받았고, 멕시코 영혼들이 너무 순수해 내 신앙의 순수성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고 했다.민우석 선교사는 “1일 아웃리치를 통해 이곳 교회가 부흥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을에 재 방문해줄 것을 요청했다. 오후 11시 얼바인 온누리교회에 도착한 일행을 맞은 박종길 목사는 “모래 바람이 부는 황량한 땅에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이 되었다”면서 팀원들을 축복했다. / 김원석 통신원
▲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12일 멕시코 라쁘레사에서 고아원, 의료, 주일학교, 전도사역으로 200여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사진은 의료선교 모습.
▲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12일 멕시코 라쁘레사에서 고아원, 의료, 주일학교, 전도사역으로 200여 현지인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사진은 의료선교 모습.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