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보스턴, MIT 캠퍼스 내에서 찬양집회

 보스턴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30일(수) 세계의 지성인들이 모여 있는 MIT 캠퍼스 내에서 찬양집회 ‘Light the Fire’를 진행했다. 지난해 12월 첫 집회 이후 두 번째 찬양집회로 이번에는 ‘약속’을 주제로 개최했다. 외국인들과 타 교회 성도 등 23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해 힘차게 뛰고 눈물을 흘리며 목소리 높여 주님을 찬양했다. 안신기 전도사는 ‘약속(히 10:23)’을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안 전도사는 “약속은 서로 주고받는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지킴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그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클린턴 스크로긴스 형제(MIT 두뇌공학 2학년)는 “집회가 그야말로 놀라웠다. 성령 하나님께서 이곳에 임하셨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고 감격했다. 찬양집회가 끝난 후에는 성인공동체에서 마련한 다과회가 열렸다.보스턴 비전교회는 “큰 단체도 아닌 일개 교회가 캠퍼스 내에서 집회를 갖는 것 자체가 허락되지 않았었다”고 말하고 “가장 안 될 것 같은 대학과 연결이 된 것은 하나님께서 높임 받기를 원하는 대학을 선택하신 것이다”고 강조했다.  ‘Light the Fire’ 찬양집회는 올해 여름과 가을에도 진행된다. / 김영주 통신원

▲ 보스턴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30일(수) 세계 지성인들이 모여 있는 MIT 캠퍼스 내에서 찬양집회를 개최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