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얼바인에도 ‘성령의 불’

성령축제 … 800여 명 참여  얼바인 온누리교회에서 지난 2일(금)과 3일(토) 양일간 성령축제 ‘더 파이어’(The Fire)가 개최되었다. ‘함성을 지르라’는 제목으로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까지 개최된 이번 성령축제는 얼바인 온누리교회 성도와 주변 오렌지 카운티 거주민 등 8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첫째 날 유진소 목사(LA 온누리교회)는 “오순절 역사는 쇠가 용광로에서 그 불순물이 걸러지듯이 우리들 안에 있는 불순물이 완전히 제거되어 깨끗해질 때 성령이 임하는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며 “우리 안의 여리고성이 무너지도록 오순절의 역사를 사모하라”고 전했다. 둘재 날 이종용 목사(코너스톤 교회)는 “성령을 사모하라. 주의 성령이 나를 점령하도록 하라. 우리가 예수님의 흔적을 남기는 삶을 살 때 우리 속의 여리고성이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령집회에서 얼바인 성도들은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향해 돌진하듯 각 가정마다 깊이 내재된 △재정 △가정 △신앙생활 △건강 등 가운데 성령이 임하기를 간절히 간구하면서 참여했다. 특히 300명의 중보자가 세워져 이들이 7일 동안 매일 12시간씩 릴레이 기도를 하며 이번 집회를 준비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집회를 마치며 “이번 집회에서 여리고는 무너지기 위해 존재하는 성이고, 골리앗은 쓰러지기 위해 우리 앞에 서 있는 하나님의 기적의 재료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우리가 어떤 여리고와 골리앗을 만나든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하나님은 우리의 상황을 반드시 역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