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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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 성전 보수공사로 새로운 도약 기대

 전 성도가 보수공사 사역에 동참  괌 온누리교회 성전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지난달 19일(토) 감격적인 착공 예배를 드리고 보수공사에 돌입했다. 현재 괌 비전교회는 성전이 230평, 교육관이 630평에 이르는 큰 규모인데 건물이 지난 1993년에 완공되었다. 14년이 지나면서 건물 곳곳에 적지 않은 보수가 절실했다. 작년부터 하나님께서 성전 보수에 대한 마음을 부어주셔서 전 성도들은 이 사역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왔다.그동안 괌 비전교회 성도들은 힘을 보태기 위해 보수공사 기금 마련을 위한 헌금 작정 이외에도 다양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꿈땅 아이들은 ‘우리도 성전을 고쳐요’ 라는 주제로 성전보수 저금통을 만들었고,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주말에 바자회용으로 내놓은 물품들을 새벽시장에 나가서 판매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보수 공사를 통해 본당의 전면과 단상을 현대적인 예배 감각에 맞게 새롭게 하고 기존 교실들을 개조해 비전홀과 샤이닝글로리로 리모델링한다. 또한 숙소동을 만드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괌 비전교회 측은 “괌의 지정학적 위치와 현실적 여건을 볼 때 괌 비전교회가 여러 교회와 기독교 기관들 사이에서 선교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해영 목사(괌 온누리교회)는 “이번 성전 보수공사는 마치 요시아의 성전 개혁과 같다”면서 “모든 방문자들이 괌 온누리교회에서 하나님을 새롭게 발견하고 인생의 참된 전환의 계기를 맞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변남재 통신원 ▲ 괌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9일(수)부터 14년이 된 성전 건물 곳곳을 보수하고 공간들을 리모델링하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