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영아부, “엄마와 함께 예배 드려요”
지난 1일 예배 오픈 … 아이와 드리는 예배의 갈급함 채워 대련 온누리교회가 지난 1일(주일) 영아부 오픈 예배를 드렸다. 대련 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오랫동안 영아부 예배가 없어 자모실에서 아이와 함께 예배를 드렸다. 대련 온누리교회는 영유아들이 계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독립적인 장소와 예배의 필요성을 느끼게 돼 영아부 예배를 신설했다. 교사로 섬기고 있는 한정화 집사는 “처음엔 자모실에서 예배 드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것에 안타까웠다”며 “영아부 예배를 통해 아이들에게도 예수님을 전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키울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예배를 드린다”고 전했다. 영아부 예배를 담당하고 있는 고혜진 전도사(대련 온누리교회)는 “영아부 예배가 따로 없었을 당시는 부모와 아이들이 좁은 장소에 모여 있어서 예배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부모와 아이들에게 함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부모들끼리도 여러 가지 정보를 나누며 중보할 수 있는 동역자로서 설 수 있는 예배가 필요했다”고 전했다. 고 전도사는 또한 “예배를 통해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함께 예배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첫 예배를 드리며 평균 15명이 참석하고 있는 대련 온누리교회의 영아부 예배는 매주일 오전 11시에 6층 꿈아이홀에서 드려진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 대련 온누리교회가 지난 1일 영아부 예배를 오픈하고, 은혜와 감격의 첫 예배를 드렸다.
▲ 대련 온누리교회가 지난 1일 영아부 예배를 오픈하고, 은혜와 감격의 첫 예배를 드렸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