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만발’…사랑 꽃피는 밴쿠버
새가족 잔치 은혜 풍성·실버 미니스트리 모임도 열려 밴쿠버 온누리교회가 지난 21일(토) 새가족만남의 잔치을 열었다. 이날 31명의 새가족들과 교역자, 비전위원, 순장, 봉사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긴 우기 속에서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고, 좁은 장소이지만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따뜻한 사랑으로 어색함이 큰 웃음으로 바뀌는 귀한 시간이었다. “암 투병 중에서도 많은 성도들의 기도와 위로로 밝은 모습으로 지낼 수 있었다”, “새로운 곳에 정착하는데 교우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 등 새신자들의 감동적인 간증은 참석자들 모두에게 큰 은혜가 되었다. 순장들과 새신자들이 서로 안아주며 축복하는 등 사랑이 넘치는 교제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19일(목)에는 밴쿠버 온누리 실버 미니스트리팀이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23명의 실버 성도들과 비전위원들이 참석해 사역팀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로를 축복했다.이날 최범석 목사는 여호수아 14장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최 목사는 “85세의 갈렙이 헤브론 땅을 유산으로 받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기 때문에 지금도 비전을 가지고 사역의 현장에서 얼마든지 헌신할 수 있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하와이 코나에서 DTS 간사로 섬기고 있는 최대화 장로 부부도 참석해 선교 현장을 나누어주는 은혜의 시간도 있었다. 실버 미니스트리은 1년에 4번의 정기모임을 연다. / 함유현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