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시카고, 큐티축제 ‘변화’
지역교회 연합의 물꼬 터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26일(목)부터 28일(토)까지 3일 동안 ‘변화(Transformation)’를 주제로 큐티축제를 개최했다. 보스턴 온누리교회 협력목사인 이정엽 목사와 이해영 목사(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주강사로 나섰다. 이정엽 목사는 큐티의 실천편을 강조하면서 지속적인 큐티 생활을 돕기 위한 큐티 베이직 세미나를 인도하고, 나눔방 사역, 큐티와 소그룹 모임 등의 활성화 방안 등을 전했다. 축제에 참석한 양성혜 집사는 “전에 살던 뉴올리언즈에서 허리케인으로 큰 피해와 충격을 입었었지만 큐티를 통해 축복의 기회로 바라볼 수 있었다. 큐티는 한층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인도하는 통로가 된다”고 간증했다. 이번 큐티축제는 시카고 하나교회와 미드웨스트교회, 시카고 한인장로교회 등이 연합해 더욱 뜻깊었다. 이해영 목사는 “큐티는 시카고 지역교회들이 화해와 일치를 이루어가는 중요한 기초가 된다”면서 “이번 큐티축제에서 연합의 물꼬를 틀 수 있었다”고 기뻐했다. / 김용찬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