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노스시카고, “말씀이 삶의 변화로”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학교’에서 회복의 간증 풍성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11일(월), 12일(화) 이틀 동안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학교’를 진행했다. ‘부모로서의 회복과 아름다운 하나님의 가정 세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교는 시카고 지역 이민 1세대와 2세대 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유영순 목사(수원 온누리교회 여성사역)가 주강사로 섰다. 유 목사는 이민생활과 부부갈등, 자녀문제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말씀 안에서 부모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학교에서는 구체적인 개별 상담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 종강 이후 위기와 갈등 속에서 전환을 경험한 가정들이 간증을 이어갔다. 권오만, 권희정 성도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박장만, 이경원 성도도 “보다 더 신뢰하는 견고한 가정을 향한 가슴 뜨거운 도전의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해영 목사(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는 “강의실에서의 은혜로운 도전이 삶의 현장 속에서 구체적인 치유와 회복의 사건으로 이어졌다”는 것에 기뻐하면서 “말씀이 현장화 된 사례로서의 아주 훌륭한 가정학교였다”고 평가했다.         / 김용찬 통신원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학교’에서 성도들은 말씀 안에서 부모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회복을 경험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