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한마당
어버이날 ‘땡큐 이벤트’ 진행 보스턴 온누리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난 8일(금) 땡큐(Thank You)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땡큐 이벤트는 파워웨이브 주최로 열렸다. 이 집회를 위해 학생들과 교사, 교역자들이 몇 달 동안 율동, 연극, 영상제작, 편지쓰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왔다. 올해는 송하원, 이지원 학생의 사회로 진행됐다. ▷‘믿음 위에 선 우리 가정’이라는 찬양에 맞춘 바디 워십 ▷부모의 일터를 우연히 방문해서 부모의 어려움을 깨닫고 아름다운 가정을 회복한다는 줄거리의 연극 ‘꽃보다 가족’ ▷한성태 형제의 1인극 등이 이어졌다. 특히 부모 세대가 즐겨 부르는 찬양 ‘사철에 봄바람 불고 있고’를 파워웨이브 지체들이 다 함께 찬양한 후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해온 편지를 읽는 순간에는 세대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황경원 집사는 “교회에서 이런 어버이 행사를 하는 것을 처음 봤는데, 참 신선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주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