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구별된 믿음’으로 장애를 ‘브레이크스루’
이틀간 온누리성령축제 … 540여 성도 ‘성령충만한 삶’ 결단 얼바인 온누리교회가 지난 15~16일 양일간 온누리성령축제 ‘2009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의 주강사로 한홍 목사(양재 온누리교회)가 나섰다. 브레이크스루에는 얼바인 온누리교회와 인근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성도 5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집회는 경제적인 침체와 어려운 상황들로 인해 신앙생활에 영향을 받고 있는 성도들이 말씀으로 굳게 서고, 다윗이 골리앗을 무너뜨림과 같이 세상의 벽과 장애물을 거뜬히 무너뜨릴 수 있는 강건한 믿음을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첫째 날 한홍 목사는 민수기 11장 1~15절 말씀으로 “약속의 땅에 진입하려면 우리의 언어가 중요하다. 우리의 말을 하나님이 듣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불평불만의 언어를 거두고 세상 사람과는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은 에베소서 5장 15~21절 말씀으로 “성령충만은 성령이 우리의 삶을 다스리고 지배하는 삶을 말한다. 성령이 우리를 다스리면 모든 일에 순종하게 되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설득당하게 된다”며 “나의 한계를 브레이크스루 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경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능력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며 내 삶속에 늘 하나님이 들어오시도록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종길 목사(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이번 브레이크스루를 통해 성도들에게 소망의 메시지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앞에 놓인 어떠한 장애물도 말씀으로 브레이크스루하며 새로운 소망의 세계를 열어가자”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한편 얼바인 온누리교회는 이번 집회를 위해 ‘브레이크스루 현수막에 무기명 기도제목 쓰기’, ‘3마일, 5마일 달리기 및 걷기대회’, ‘얼바인에서 샌디에이고까지 120Km 싸이클 브레이크스루 ’의 3가지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 김원석 통신원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