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와이미션으로 아웃리치 준비
28명 수료 … 축섬 아웃리치 위한 바자도 열려
괌 온누리교회가 본격적인 여름 아웃리치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7월 24일부터 4박5일 동안 마이크로네시아 축섬으로 아웃리치를 가기 위해 평신도 선교훈련학교 ‘와이미션(Why Missions)’을 진행했다. 와이미션은 미주 비전교회가 1년에 한 차례 꼭 이수해야 하는 선교훈련과정으로, 이 훈련을 위해 온누리세계선교센터 황종연 목사를 비롯해 총 7명의 스태프들이 괌을 찾았다. 비전교회 사정상 2박3일의 짧은 일정을 밀도 있게 소화하기 위해 하루에 8시간씩 훈련했다. ▷성경 전체로 바라보는 선교(서장환 목사) ▷선교 역사(표명환 총무) ▷선교와 문화 인류학(허원희 목사) ▷선교의 방향성과 온누리 선교(황종연 목사)를 주제로 강의와 조별 토의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분위기는 진지했으며 눈물로 강의를 듣는 사람들도 있었다. 강의뿐 아니라 조별 모임, 간증, 영상 시청 등을 통해서 선교에 대한 도전을 주었고 특히 축 아웃리치를 준비하기 위한 강의여서 성도들의 관심이 더 컸다. 마지막 날 수료식에 괌 온누리교회와 함께 예배 드리는 축섬 성도들이 찾아와 함께 찬양하며 교제했다. 영어예배의 팔라우 섬 목사의 인사말과 기도제목 나눔도 있었다. 이번 세미나에 총 28명의 성도가 수료했으며, 수료식 이후에 축섬 아웃리치를 위한 바자도 열렸다. 모든 성도들이 아웃리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3주간 자동차 세차를 했고, 맛있는 비빔밥을 집집마다 배달해 약 3,000불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허원희 목사(괌 온누리교회)는 “이번 아웃리치 준비로 교회는 활기를 띠고 있고, 무엇이든지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일치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켈리조 통신원

괌 온누리교회는 평신도 선교훈련학교 ‘와이미션’으로 축섬 여름 아웃리치를 준비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