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련, 성경적 어머니로 거듭나다
‘좋은어머니학교’ … “말씀으로 양육하고 가정 세울 것” 대련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19일(화)부터 2박3일간 ‘좋은어머니학교’를 개최했다. 믿음 안에서 올바른 어머니 상을 갖도록 돕는 취지에서 자매다락방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 110여 명(미신자 7명 포함)의 여성도들이 참석했다. 3일간의 좋은어머니학교 커리큘럼은 ▷나는 누구인가? 정체성 찾기 ▷건강한 가정(19일, 박은영 목사) ▷자녀의 양육1 ▷자녀의 양육2 (20일, 박은영 목사) ▷큐티하는 어머니 ▷기도하는 어머니(21일, 윤치연 집사)로 다양하고 알찬 강의들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날, 오후강의를 마치고 조장들이 만든 화관을 조원들에게 씌워주는 행사에서 성도들은 화관을 쓴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지은 성도는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동안의 잘못된 나의 가치관이 무너지는 것을 발견했다”며 “나를 포함한 가정과 교회, 그 밖의 사회공동체는 내가 선택한 세계가 아닌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분명한 목적으로 이끌고 계신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깨달았다”고 간증했다.대련 온누리의 자매다락방에서는 이번 좋은어머니학교 행사를 위해 5월 초부터 릴레이 기도로 준비했다. 특별히 5월 11일부터 18일까지는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두 시간 가량 준비기도회도 열렸다. 또한 중국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체적으로 좋은어머니학교 홍보영상, 현수막과 홍보지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김영배 목사(대련 온누리교회)는 “이번 좋은어머니학교를 통해 대련 온누리 여성도들이 성경적인 어머니 상을 새롭게 배우게 됐다. 앞으로도 말씀으로 자녀를 양육하고, 가정을 세워나가는 어머니가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 임종대 통신원
대련 온누리교회에서 지난달 19~21일 ‘좋은어머니학교’를 개최해 믿음 안에서 올바른 어머니 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련 온누리교회에서 지난달 19~21일 ‘좋은어머니학교’를 개최해 믿음 안에서 올바른 어머니 상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