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괌에서도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

1기, 지역교회 연합 개최괌 땅에서 처음으로 아버지학교가 열렸다. 지난달 22일부터 4일 동안 괌 온누리교회에서 괌 1기 아버지학교가 진행된 것.괌 온누리교회와 괌 교회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아버지학교에 8개 교회에서 50여 명의 남성들이 참여했다. 또한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준비해 서울에서 온 20여 명의 스태프들과 함께 연합해 만들어 갔다. 허원희 목사(괌 온누리교회)는 “괌에서는 지난 수십년 동안 교회들이 연합해 이처럼 큰 행사를 치른 적이 없는데 50명이 넘는 타 교회 성도들이 온누리교회에 몰려들자 예배당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고 전했다.첫날은 ▷아버지의 영향력(박진기 목사)에 대한 강의와 ▷조별모임을 했다. 둘째날에는 ▷아버지의 남성과 사명(김성묵 장로)에 대한 강의와 촛불 예식을, 마지막 날 ▷아버지와 가정 시간에는 아내들을 초청해 세족식과 함께 편지를 읽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수 집사(아름다운 연합교회)는 “자비량으로 서울에서 온 스태프들이 쉬지 않고 봉사하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아버지학교가 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버지학교 지도 목사로 선발된 동서교회 변성유 목사는 “이렇게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괌에 소개해 주고 장소와 모든 편의를 제공해 준 온누리교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괌에 지부가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켈리 조 통신원 지난달 22일부터 4일 동안 괌 8개 교회 연합으로 ‘괌 1기 아버지학교’가 열렸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