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순모임 만드는 것은 순장의 특권
순장ㆍ다락방장 리트릿으로 새 각오 다져 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지난달 26일(토)부터 27일(주일)까지 순장리트릿을 열었다. 다락방장과 순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리트릿은 순장으로서의 사명과 다짐을 새롭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순장을 하면서 순원들이 궁금해 하는 점 등을 심도 깊게 나누는 자리를 통해 새학기에 편성된 순원들을 더욱 잘 섬기고자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웅규 목사(앵커리지 온누리교회)는 온누리교회의 핵심 사역 중의 하나를 ‘순사역’이라고 강조하며 “순은 마치 세포와 같아서 건강한 세포가 건강한 몸을 만들듯이 행복한 순은 행복한 교회를 만들고, 만남이 기다려지는 순은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만든다”면서 “건강한 순모임을 만드는 것은 순장의 역할이자 특권”이라며 순장들을 격려했다. / 정성진 기자 jun@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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