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해외캠퍼스

“일대일 통해 회복 되었습니다”

파라과이 한인 선교사 대상 일대일세미나 열어 미주두란노해외선교회(이하 TIMA)는 미주지역 온누리비전교회와 연합해 파라과이의 한인 선교사와 목회자 부부를 위한 일대일세미나를 열었다.2008년 6월 과테말라 한인 선교사와 목회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되었다. 이어 2009년 3월과 4월 콜롬비아와 페루의 현지인 목회자 9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파라과이 선교사와 목회자 부부를 위해 실시된 일대일세미나에서 곽성환 목사(웨스트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주강사로 섰다. 남미에 있는 한인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첫 세미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곽성환 목사는 한인 교회에서 일대일을 적용하며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을 솔직하게 나누고, 한국의 온누리교회에서 경험했던 일대일의 파워가 어떻게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가를 함께 나누며 강의를 진행했다.이 강의를 들었던 선교사 사모는 “파라과이에 온 지 3년이 넘어가면서 선교사로서의 정체성과 선교지 적응에 대한 어려움으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말씀으로 만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선교지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게 되었다”고 고백했다.파라과이선교사협의회장 황요한 선교사는 “다른 중남미지역 선교사님들과 비교해 이곳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이 좋은 말씀을 접하기가 어려웠는데 이렇게 귀한 강의를 진행해 준 두란노해외선교회와 온누리교회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아버지학교, 큐티 등 선교현장을 위해 지속적인 강의를 요청했다.김돈수 선교사는 “자신이 섬기고 있는 신학교에 일대일 프로그램을 정식 과목으로 채택해 2010년 새 학기부터는 모든 신학생들이 일대일을 경험하고 현지 교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왔다.TIMA에서도 2010년 주요 사역 중 하나로 미주 비전교회와 함께 중남미 지역에 큐티와 일대일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선교사들을 섬길 계획이다. / 강일영 통신원 TIMA와 미주지역 비전교회가 연합해 파라과이 한인 선교사들을 위한 일대일세미나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