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함께 ‘감사해요’
가을축제로 풍성한 은혜 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가 지난달 30일(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신나는 가을축제’를 진행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10월 마지막 날을 ‘할로윈’이라 부르며 전통 행사를 갖는다. 사람들은 정령이나 마녀가 나온다고 믿는데, 이날 아이들은 유령, 마녀, 괴물 등의 복장을 하고 집집마다 돌며 ‘Trick or treat!(맛있는 것을 주지 않으면, 장난칠 거야)’라고 말한 뒤, 사탕을 주지 않으면 비누 등으로 유리창에 낙서를 하기도 한다.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는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전통행사를 멀리하고, 성장하는 어린이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즐거운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을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서 성도들은 온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다. 이날 어린이들은 호박으로 만든 장식을 비롯해 가을 수확을 감사하는 기념 장식들을 만들었다. 특별히 중·고등부 학생들이 유치부에서 초등부까지의 어린 동생들을 돌보며 함께해 귀한 나눔의 자리가 되었다. 마지막 순서에 모든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초콜릿과 캔디를 선물했다. 이해영 목사(노스시카고 온누리교회)는 “자발적으로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아이들을 위해 초콜릿과 캔디 선물을 정성껏 마련해주신 성도들 덕분에 더욱 은혜가 풍성한 감사 잔치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유미 통신원
노스시카고 온누리는 ‘할로윈’이라는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전통행사를 멀리하고 아이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즐거운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나는 가을 축제’를 진행했다.
노스시카고 온누리는 ‘할로윈’이라는 기독교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 전통행사를 멀리하고 아이들이 교회 공동체 안에서 즐거운 추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나는 가을 축제’를 진행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