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주일강단

복음의 능력과 축복(2) 죄 사함의 축복

복음에는 세상 사람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탁월한 능력과 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자처하는 크리스천들조차 복음의 능력과 복에 아무 상관없이 지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3주 전에 제가 미국을 여행 중일 때, 주님께서 복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과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귀국한 후 복음의 깨달음에 대해 설교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평소와 다른 설교라는 반응을 보여줘 적이나 놀랐습니다. 한마디로 제가 많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지난 일주일 동안 제가 새삼 깨달은 것은 복음의 능력이 참으로 탁월하다는 사실입니다. 로마서 1장 16~17절 말씀에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복음은 예수님에 관한 소식

 

이 말씀에 세 가지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첫째, 복음은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둘째,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있습니다. 셋째, 복음은 믿는 자로 하여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복음이란 말 그대로 기쁜 소식입니다. 곧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소식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일곱 가지 권세와 복이 있습니다. 지난 주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와 축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죄 사함의 권세와 축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요즘 저는 날마다 새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에 대해 새롭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온누리교회의 담임 목사인데도 복음에 대해 다시 깨닫게 되니 세상에 처음 태어난 것처럼 큰 감동을 맛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다시피, 저는 암 수술을 6번이나 받았고 아직도 여러 가지 지병을 갖고 있는 상태입니다.저는 몸이 아플 때마다 음식을 굉장히 절제합니다. 하지만 ‘나는 치유되었다, 치유되었다’라는 선포가 계속 나오게 됩니다. 고난이 찾아올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육신적으로 연약할 때 제 안에서 복음의 능력이 흘러넘칩니다. 피로감도 없고 힘들지도 않으며 모든 고통이 사라졌습니다.   일곱 가지 복음의 능력과 축복에 공통된 3요소가 있습니다. 첫째는 과거형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이미 2,000년 전에 주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질병을 갖고 있더라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써 이미 나음을 입었다는 것입니다.이미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의롭다함을 입었습니다. 벌써 기도의 응답도 받았고, 성령 세례도 온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누리지 못한 채 여전히 영적 빈곤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얼마나 모순 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받는 방법은 우리의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은 현재형입니다. 지금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면 과거에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권세와 복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만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에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면 믿음을 얻게 됩니다.믿음이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방식인 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접촉하기 시작하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믿음을 주십니다. 우리는 그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복음의 권세와 복들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복음의 능력과 축복을 받는 데에 어떤 자격이나 방법 혹은 시간의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십니다. 동서고금을 무론하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그 즉시로 복음의 능력인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게 됩니다.

 

풍성한 은혜에 따라 보혈로 죄 사함    

 

죄 사함의 특권에 대해 에베소서 1장 7~8절에서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속(救贖, the Redemption)이란 죄 사함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를 죄악과 마귀의 권세에서 건져내셨다는 뜻입니다.구속은 두 가지로 이뤄집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풍성함에 따라 구속을 받습니다. 또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속을 받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전된 죄와 현행되는 죄

 

죄 사함이 중요한 이유는 죄는 영혼을 오염시키는 바이러스와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 최초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습니다. 첫 인류의 망령된 행실로 인해 인간의 DNA에 죄가 유전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안든 상관없이 죄의 DNA가 이미 우리 몸 안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죽음을 가져오는 죄 안에 각종 질병과 저주와 절망 등으로 가득 합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아야만 없앨 수 있습니다. 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선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을 결코 없앨 수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죄의 종이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의의 종이 되는 것이 원리입니다.본문 말씀에서 예수님께서 한 중풍병자를 만나십니다. 그는 침상에 뉘인 채 다른 사람들의 도움으로 예수님께 나아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주변에 너무 사람들이 둘러싸여 있어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옥상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내고 침상에 뉘인 채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로 달아 내립니다. 믿음은 아무리 큰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가는 것입니다. 20절 말씀입니다.“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예수님께서 중풍병자와 그를 돕는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함께 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서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하시는 것에 동의하지 않고 반론을 제기합니다. 21절 말씀을 봅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당시 유대의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죄 사함에 대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고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것을 두고 참람하다고 주장합니다.지금 우리의 관심은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죄 사함에 있습니다. 오늘날 인류에게 최대의 문제는 죄에 대한 예수님의 견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이브의 죄가 대대로 유전돼 왔다는 것입니다. 그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풍성한 은혜와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깨끗이 씻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 있는 죄 사함의 권세

 

따라서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와 그를 돕는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언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병 고침보다 우선인 것은 죄 사함을 선언하는 일입니다. 죄 사함을 받으면 뇌졸중뿐 아니라 절망과 죽음마저 이기게 합니다.우리는 나무를 뽑을 때 뿌리째 뽑아야 하고, 집터를 고를 때 송두리째 파헤쳐야 합니다. 제가 설교를 준비하는데, 집이 확 무너지는 환상이 보이더라고요. 저의 몸 안에 있는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가 근본적으로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제 안에 깊이 숨어있던 유전된 죄의 뿌리가 송두리째 뽑혀지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미 이뤄 놓으신 것을 제가 선언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저는 일곱 가지 복음의 능력과 축복에서 다른 것들은 믿는데, 병 고침의 능력과 축복은 잘 믿지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제 안에 암이 6번이나 재발했다는 상처가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치유의 능력과 축복을 부인하진 않지만, 그것을 잘 믿으려 하지 않는 경향을 갖고 있었습니다.이젠 그런 약한 부분을 뚫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문제가 남은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주님의 약속들을 경험했든 않았든, 이해하든 못하든 믿음으로 선포해야 합니다. 자식이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질러도 끝까지 돌보고 사랑하는 게 부모의 마음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고 사랑한 게 아니라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사랑했습니다.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아무리 큰 죄를 지었다고 해도 모든 것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해 주십니다. 우리의 모양이나 행동을 보시고 사랑하지 않고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랑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입니다.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의 특별한 관계 안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니라 특별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의 특별한 관계를 절대 깨뜨리지 않으십니다. 이것을 믿는 일이 신앙 생활에서 기적을 만드는 방법입니다.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우리의 됨됨이와 상관없이 이미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죄의 뿌리가 뽑힌 셈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믿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저는 다리를 잃고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은 다리가 간지러워 긁으려 하는데 다리가 없다는 데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무의식 속에 다리가 있었던 것이 지워지지 않은 채 여전히 잠재돼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꿈에서 다리를 만져보다가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화들짝 놀라 깨어나곤 했던 것입니다.

 

죄 사함의 선행 조건은 ‘믿음’ 

 

이미 우리는 죄 사함을 받았고 마귀의 권세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죄 아래서 살았기 때문에 마귀가 계속 우리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가정 주부들은 외출할 때 가스 불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저희 아버님은 외출하실 때 꼭 사방을 둘러보시면서 문빗장을 확인하셨습니다. 모두 가스 불이나 안전 장치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심지어 어떤 주부는 가스 불을 끈 후에 ‘가스를 잠갔다’라고 큰 소리를 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깥에서 활동하는 동안 소리 지른 사실을 기억하고 가스 불에 대해 안심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미 죄 사함을 받은 사실에 대해 끝임 없이 선언해야 합니다. 이미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고쳐주신 치유의 사실을 입술로 선포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 죄책감에 시달리거나 죄에 얽매이지 말아야 합니다.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몇 천 번이나 들었을 것입니다. 아마 처음 들었을 때 그것이 잘 믿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 구원은 하루 아침에 쉽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설교를 들으며 그 사실을 자주 선포하다 보니,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구원이 이뤄진 것입니다. 그 사실을 우리는 입술로 시인하고 직접 선포하며 그 내용을 자신의 귀로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성의 벽이 높고 오랫동안 상식의 세계에서 살아 왔기 때문에 믿음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여,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받은 은혜를 믿음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복음의 능력과 축복의 시리즈 설교를 준비하면서 모든 성도님들이 설교를 들은 후에 방황을 끝내고 치유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죄 사함의 믿음을 갖는 순간부터 영적 자유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배운 지식에 막혀 믿음의 세계를 잘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이성을 벽을 뚫고 나아가 하나님의 기적과 맞부딪히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고난은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기도를 한다고 그 고난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은 항상 극복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난관도 뚫고 나가는 영적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과 축복입니다.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며 날마다 말씀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과거에 받은 은혜에 만족하지 말고 날마다 주시는 새로운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요즘 저는 얼마나 기쁘고 신나는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하면 응답을 받기 때문입니다.

 

죄 사함과 병 고침은 동시적이다

 

우리는 기도하면 변할 수 있고, 자녀들도 변할 수 있습니다. 병도 나을 수 있고, 전도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일에 대해 믿음을 갖지 않기 때문에 항상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한 발은 이쪽에, 한 발은 저쪽에 두고 양쪽을 오가면서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22절에서 26절까지 말씀을 읽습니다.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저희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가로되 오늘날 우리가 기이한 일을 보았다 하니라.”이 말씀에 대해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여기서 죄 사함과 병 고침은 서로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병을 낫게 해 주시지 않고, 먼저 자신이 이 땅에서 죄 사함의 권세를 갖고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인간의 죄를 용서해 주는 권세는 예수님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께서 믿지 않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한 가지 질문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즉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일어나 걸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은 죄 사함과 병 고침을 분리해서 봅니다. 그러나 죄 사함과 병 고침은 동시적입니다. 예수님께 죄 사함의 권세와 동시에 병 고침의 권세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처를 갖고 있기 때문에 병 고침에 대해 잘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이 사실이라면, 기도하면 병 고침을 얻는 것도 사실임을 믿어야 합니다.

 

죄 사함 받았음을 믿고 선포하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하고 환난을 겪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능히 이기게 해 주십니다. 믿는 자들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는 사실을 믿고 선포해야 합니다. 구원에 대한 믿음을 갖듯이, 다른 것에 대해서도 동일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님들, 복음의 권세와 축복이 실제적으로 이뤄지기를 축원합니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모든 질병에서 자유함을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 죄 사함을 얻고 병 고침을 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여기에 머리를 숙인 당신의 자녀들 중에복음의 권세와 축복에 상관없이영적 빈곤 상태에서갈등하고 괴로워하며병들고 절망하는 사람들에게복음의 능력을 주시고 복을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