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 1 / 불처럼 바람처럼

첫째날 / 말씀: 라준석 목사사도행전 2장 1~4절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하늘로부터 거룩한 충격이 오는 사건이 있습니다.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온 집에 가득하게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또한 성령께서 그들에게 임하셔서, 방언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 자기 생각대로 행동하고, 말하고, 돈과 시간을 쓸 때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사는 것 같은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바람이 불고 불이 임해서 성령이 말하게 하심에 따라 방언으로 말할 때 3천명, 5천명이 회개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성령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할 때에 그들이 가는 곳마다 죽은 영혼들이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역사이며, 실제 사건입니다.오늘 이 말씀을 통해 불처럼 바람처럼 임한 성령의 거룩한 충격에 대해 네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역사적인 거룩한 사건첫째, 거룩한 충격은 실제 사건입니다.성경은 희미한 언어로 씌여진 것이 아닙니다. 소설도 판타지도 아니며, 신화나 이론이 아닙니다. 이 성경의 말씀은 분명한 언어, 역사적인 언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렀다’ ‘모여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거룩한 사건은 희미한 것이 아니라 실제적이고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성도의 존재는 희미하고 신비로운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신비한 부분이 있지만 신비주의는 아닙니다. 우리가 본 환상과 사도요한이 본 환상은 분명한 것입니다. 환상도, 방언도, 예언도, 병 고치는 것도, 복음 전하는 것도 분명한 것입니다. 거룩한 충격의 사건이 우리 가운데 분명한 사건으로 있다는 것입니다. 이 거룩한 충격의 사건은 오늘도 계속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에게도, 당신의 가족에게도 그런 거룩한 충격의 사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강하기 때문에 누구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그런 사건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민족에게도 마찬가집니다.저는 지금도 앞으로도 오늘 아침에도 또 다른 거룩한 충격의 사건이, 내 경험과 이성과 한계를 뛰어넘는 하늘로부터 오는 거룩한 충격의 사건이 인생과 이 민족의 교회 가운데 있기를 축원합니다. 1907년 대부흥운동을 뛰어넘는 놀라운 역사가 2006년 2007년 계속될 것임을 믿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충격둘째, 거룩한 충격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땅으로부터, 인간으로부터, 인간의 의지로부터 오지 않습니다. 2절에 보면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이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이 사건은 하늘이 임하는 사건입니다. 하늘이 임해서 하늘의 언어를 말하고, 하늘의 행동양식으로 살게하고, 하늘의 목적을 따라 살게하고, 계시록에 보여주는 새하늘과 새땅을 보여 줍니다.하늘로부터 거룩한 충격이 오면 매일매일 결혼잔치처럼 살아갑니다. 땅의 것은 땅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동일한 수준은 동일한 차원은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습니다. 하늘로부터 충격을 경험한 사람만이, 공동체만이 땅을 변화시킬 수 있고,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인간의 삶은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하늘의 세계가 있고, 영적인 세계가 있습니다. 거룩한 충격이 하늘로부터 오면 순교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사도행전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보여준 주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는데, 그 주안에서 죽는 삶을 그대로 살아갈 수 있었던 사람들의 기록이 사도행전입니다. 오늘 하늘로부터 당신에게 거룩한 충격이 임하면 당신은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역사셋째, 거룩한 충격은 역사 안에서 인간적인 방식으로 옵니다.2~3절 말씀을 보면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라고 말씀하십니다.기억하십시오. 거룩한 충격은 하나님의 때에 이뤄지며,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뤄집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께서 구름위에 둥둥 떠서 당신만이 아는 방법이나 하나님만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신기한 방법이 아니라 인간의 방식으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촉각, 시각, 청각으로 역사하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역사하시지만 인간의 때, 오순절이라는 그 때에 역사하셨습니다. 사람이 볼 때는 홀연히, 갑자기 임하시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때에 역사하신 것입니다. 이 때는 각 사람마다 공동체마다, 각 민족마다 다를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벤치마킹 한 존재가 사탄입니다. 죽은 영혼이 귀신이 된다고 늘 생각했던 민족에게는 귀신이 죽은 영혼의 모습으로 나타듯이 사탄은 인간의 방식을 이용해 인간을 속입니다. 그러나 귀신이 하나님의 방법을 벤치마킹하지만 귀신은 죽은 역사요, 하나님의 역사는 생명입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지금까지의 모든 경험과 모든 것을 다 떨쳐버리고 오늘 이 시점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10년을 믿었어도 오늘 처음 믿은 것처럼, 우리 온누리교회 가운데 20년 성장기간 동안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임하셨어도 오늘 새로운 방식으로 새로운 때에 역사하실 성령을 기대하면서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거룩한 충격 = 부흥마지막으로 거룩한 충격은 부흥의 물결을 이루었습니다.충격만 받고 나아가지 않으면 죽습니다. 41절을 보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라고 말씀하십니다.그 날에 3천명이나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사실은 흥분할 일입니다. 예수를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모였는데 성령이 임하셔서 갑자기 3천명이 한꺼번에 회개하고 세례받는 놀라운 부흥이 있었습니다. 양적인 부흥과 집중적인 부흥이 있었고 그들의 삶 전체가 변하는 놀라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부흥은 총체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부흥이 필요했습니까? 복음이 예루살렘지경을 넘어 유대지경을 넘어 이스라엘 땅 지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 땅에 부흥이 필요했기 때문에 거룩한 충격이 온 것입니다. 복음이 그 지경을 넘어 만방 가운데 흘러가야했기 때문입니다. 타 민족은 이방종족이라고 생각하는 유대민족에게, 선민사상이 있던 유대민족에게 거룩한 충격이 임해야만 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방종교의 위협과 유대교의 위협과 헬라철학의 위협과 로마의 위협 속에서 그들이 살기 위해서는 부흥도 필요했고, 부흥이 와야만 넘어가는데, 거룩한 충격이 필요했기 때문에 사도행전 2장의 사건이 있었습니다.기적이 일어나고,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는 이런 놀라운 사건이 여러분에게, 가정에게, 민족에게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는 선교지에서도 임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