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 4 / 세상속으로 전진하라

넷째날 / 말씀: 라준석 목사사도행전 13장 19~26절오늘 말씀은 안디옥 교회가 세상 속으로 전진한 이야기입니다. 거룩한 충격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예루살렘 교회 외에도 안디옥교회라는 좋은 교회가 탄생했습니다. 좋은 교회는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와서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낙망한 영혼이 살아 좋은 교회는 필요합니다. 세대차이가 극복되는 교회, 지역차이가 연합의 조건이 되는 교회, 사투리를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교회, 방언을 해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교회 그런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가족과 같은 교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 같은 가족과 같은 교회는 그냥 머물러 있지 않고 세상 속으로 자꾸 전진합니다.교회는 세상 안에서 세상을 향하여 세상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크리스천도 마찬가지로 세상 안에서 세상을 향하여 세상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당신 때문에 세상이 복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부흥의 때에는 흩어짐이 있다 사도행전 11장 19절 말씀을 읽겠습니다.“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 에게만 전하는데.”첫째 부흥의 때에는 흩어짐이 있습니다. 자기위치를 따라 다른 곳으로 가게 되고 또한 세상 한복판으로 흩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흩어지지 않는 교회는 좋은 교회가 아닙니다. ‘우리끼리 잘살자’‘끼리끼리 잘살자’는 것은 부흥이 아닙니다. 비전을 가지고 흩어지든지 아니면 어쩔 수 없이 쫓겨서 흩어지든지 아니면 먹고 살기위해 흩어지든지 간에 부흥의 때에는 있습니다. 비전을 가지고 꿈을 가지고 흩어진 그 땅에서 새로운 꿈과 새로운 소망을 발견하고 부흥의 통로로 쓰이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미국과 유럽의 캠퍼스 잔디밭에서 기도를 하다가 성령을 받는 놀라운 부흥이 있었습니다. 성령을 받은 학생들은 암흑의 땅인 우리나라에 와서 선교를 하다가 죽었고, 그렇게 세워진 교회가 한국 교회들입니다.바울이나 베드로나 야고보나 요한 같은 사람들이 흩어져서 고난당하고 복음전하는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잘 믿어라”고 권면하기 위해 편지를 쓰게 됐고 그 편지가 성경이 됐습니다. 요즘 21세기는 CGN TV나 인공위성을 통해 교회가 없는 곳에서도 권면과 위로를 받습니다. 현대에 흩어진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도구는 인공위성이요 책입니다. 이처럼 흩어질 때는 시대에 따라 새로운 방법이 생각나게 됩니다. 부흥의 때에는 매트릭스가 일어난다 둘째, 부흥의 때에는 매트릭스가 일어납니다. 매트릭스란 이 사람과 저 사람, 이 교회와 저 교회, 교회와 대학교 캠퍼스가 짜여 지듯이 연합하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청소년 사역에 어울리는 좋은 사역자가 서빙고, 양재, 부천, 수원, 대전, 남양주로 다니면서 찬양인도 하고, 나아가 다른 교회까지 가서 찬양인도를 하는 것을 매트릭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좋은 인력들이 한곳에 있지 않고 흩어져서 여러 군데 가는 것입니다. 이 같은 매트릭스의 구조는 부흥의 때마다 일어납니다.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의 연합이 매트릭스인 것입니다. 20절부터 22절입니다.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다한 사람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이 말씀을 보면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가 경쟁상대로 만난 것이 아니라 서로 연합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부흥의 때는 인물이 있다 셋째, 부흥의 때는 인물이 있습니다. 23절 24절입니다 “저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은 마음으로 주께 붙어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바나바라는 인물이 나옵니다. 성경은 바나바를 착한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정말 좋은 사람인 바나바를 뚝 떼어서 안디옥 교회로 보낸 것입니다.예루살렘 교회가 바나바를 안디옥 교회에 보낸 것처럼 남 줄때는 가장 좋은 것을 줘야 합니다. 또 선교사를 보낼 때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사람, 온누리교회에서 가장 좋고 훌륭한 사람을 보내야 합니다.여러분 우리나라에도 훌륭한 리더와 선교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부흥의 때에는 모든 사람이 부흥을 경험하지만 그때의 리더로, 부흥의 통로로 쓰임 받는 인물이 있습니다.저는 이 시대에 새로운 인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기도할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진정한 부흥은 세상도 감동시킨다 넷째, 진정한 부흥은 세상도 감동시킵니다. 26절입니다.“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안디옥 사람들이 그리스도인(크리스천)이라는 일컬음을 받습니다. 이때에 크리스천이란 말이 생긴 겁니다. 크리스천이란 그리스도에게 속한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안디옥 교회 사람들은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위해서 살았던지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가르켜 크리스천이라고 부르게 된 겁니다.세상이 감동한 겁니다. 정직하게 살고 열심히 살고 그리스도 한분만을 위해 너무나도 열심히 사니까 감동한 겁니다.사랑하는 여러분 거룩한 충격이 오면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고 다시 그 부흥의 물결은 세상을 향해 거룩한 충격을 줘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거룩한 충격이 와서 이 땅과 더불어 부흥의 물결이 임하고 그 부흥의 물결은 교회 담벽을 넘어서, 민족의 담벽을 넘어서 세상을 향해 다시 거룩한 충격을 줘야 합니다. 정직하게 사십시오. 초대교회 교인들이 이러한 사람들이었고 또한 한국교회 초창기 사람들도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여러분 세상으로부터 도피하지 마십시오. 세상 속에 산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악한영이 다스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억해야 할 것은 세상이 악한영의 지배 위에 있어도 그 위에 그리스도의 지배가 있다는 것을, 핵심부에 그리스도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인생의 승패는 나의 조건과 경험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달려있다 라고 외치면서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감동을 주며 부흥의 물결을 이루고 나의 가장 좋은 것을 나누며 안디옥 교회에 일어났던 거룩한 부흥의 역사가 당신과 당신 가족과 교회에 있기를 이민족에게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리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