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온누리, 새벽을 깨우며 ‘리바이벌 1907’

40일 특새, 성령의 역사~부흥의 물결 … 요일별 ‘은사·치유·나라·교회·자녀’ 주제 1907년 평양 대부흥의 열기가 온누리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통해 재현됐다. 새해 첫날부터 기도와 말씀으로 새벽을 깨운 온누리교회. 2007년 새해를 맞아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를 주제로 40일간 전 캠퍼스에서 특별새벽부흥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첫날부터 인산인해 _ 첫날인 2일 서빙고에 4천여 명, 양재에 2천여 명 등 각 캠퍼스에 8천여 명의 성도가 몰려 부흥을 갈망하는 것으로 집회의 막이 올랐다. 첫날인 2일은 당초 계획대로 5시20분에 시작되었으나 성도들이 대거 몰리면서 서빙고 온누리교회 주변 도로가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서빙고는 본당을 비롯해 두란노홀과 한동홀을 개방했으나 밀려드는 성도들로 인해 첫날부터 비전홀과 경찬홀까지 개방했다. 또  6시20분에 드리는 새벽 2부예배를 특새로 대신하게 되었다. 이에 3일부터는 서빙고의 집회 시간을 오전 5시로 시간을 앞당기고 특순과 대표기도를 생략하고 성령의 역사가 불일듯 이는 부흥집회의 콘셉트를 이어갔다. 위성중계를 하는 각 캠퍼스는 예전대로 5시20분에 예배를 드렸다.이번 특별새벽부흥집회에서 하용조 목사는 생명의 삶 1월 본문인 ‘마태복음’으로 메시지를 전했는데 본문에 앞서 요일별 주제를 정해 말씀을 선포했다. 40일간 계속되는 새벽부흥집회는 ▷월요일 은사집회 ▷화요일 치유집회 ▷수요일 나라위한 기도 ▷목요일 치유집회 ▷금요일 교회를 위한 기도 ▷토요일 자녀를 위한 기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40일 특새 통해 영적 승리 _ 첫날 하용조 목사는 “40일 특새를 통해 영적으로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있다. 온누리교회 모든 성도들 특히 장로, 권사, 안수집사들에게 안수의 능력이 있게 되길 바란다. 마가복음 16장 17~18절의 말씀처럼 믿는 자에게 따르는 모든 표적이 나타나는 능력이 있게 되기 바란다”고 선포했다. 이어 하 목사는 40일 특새에 관한 영적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모세는 홀로 시내산으로 가 40일간 하나님의 임재와 영적 교제를 경험했다.(출 24:18) 예수님께서는 마귀와 싸우기 위해 병과 싸우고 절망과 싸우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40일을 금식하셨다.(마 4:2)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나타나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일을 말씀하셨다. (행 1:3~5) 제자들에게 훈련과 성령세례를 준 것이다. 40일간 모든 성도들과 전 세계 CGNTV를 통해 예배 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하용조 목사는 첫날 설교 후 직접 교회 리더십들과 함께 성도들을 안수하며 기도했다. 예배 후에는 수많은 성도들이 안수 받은 후 부르짖어 기도하며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갔다. ▲성도들을 위한 이벤트 진행 중 _ 이번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에 모두 참석하는 성도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세상에 희망을 주는 교회’ 문구로 40조각 퍼즐을 만들어 참석한 성도에게 하루에 하나씩 나눠주고 있다. 완성한 퍼즐을 각 캠퍼스 목회지원실에 제출하면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안수집사 이상 모든 임직자는 신년 40일 새벽부흥집회에 참석하라는 하용조 목사의 당부에 따라 온누리 임직자들이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오고 있다. 현재 각 캠퍼스에서 출석표로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 특별취재팀 유래없는 인파에 놀란 온누리 서빙고는 첫 날 오전 4시에 이미 주차장이 찼고, 이후까지 몰려드는 차량으로 인해 주변 도로가 꽉 막혀 크게 혼잡했다. 이로 인해 둘째 날부터 예배시간을 5시20분에서 5시로 변경하고 주차관련 유인물을 나눠주는 등 특단의 조치를 내려야 했다. 둘째 날부터는 원활한 주차가 이뤄져 서빙고를 찾는 성도들의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흥집회의 열기가 계속 이어져 서빙고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려면 과연 몇 시까지 와야 할까? 만약 차를 갖고 와야 한다면 4시까지는 도착해야 한다. 여기서 20~30분 정도 늦어진다면 일찌감치 한강둔치 주차장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차를 갖고 오지 않는다면 4시30분까지는 도착해야 한다. 이보다 늦어지면 비전홀이나 두란노홀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양재도 주차를 위해서 30분 정도 서두르는 편이 좋다. 특히 양재는 양재역 환승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교회 주변 주택가에 주차한 성도들로 인해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서철 기자 chol@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