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거룩한 충격, 부흥의 물결’ 2 / 일어나 걸으라

둘째날 / 말씀: 라준석 목사사도행전 3장 1~10절거룩한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나아가서 복음을 전할 때 그 거룩한 충격이 거룩한 부흥의 물결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예수살렘성전 앞에 있던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놀라운 사건이 있습니다. 오늘 사도행전 3장에 일어났던 놀라운 사건이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일어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오늘 본문 말씀은 성전 앞에서 구걸하던 앉은뱅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찬양하고 걷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뒷부분 3장을 더 읽어보면 그를 통해 예수님을 안믿던 5천명이 믿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거룩한 충격으로부터 오는 영향력이 사건을 통해우리가 들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은  첫째, 하나님께서 거룩한 충격으로 역사하시면 구걸하던 사람이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으로 바뀐다는 사실입니다.이 앉은뱅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앉은뱅이 였습니다. 이 사람은 사람을 볼 때마다 구걸의 마음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8절 말씀을 보면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앉은뱅이를 보고 주변의 사람들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주변의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 사건만 놀라운 것이 아닙니다. 4장 5절을 보면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다가 다시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때렷습니다. 그러나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핍박받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에 남자만 5천명이나 예수를 믿었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영향력입니다.나는 앉은뱅이니까 구걸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당연한 것을 바꾸기 원하십니다. 저는 교회문화가 다시 한번 세상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거룩한 문화로 바뀌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행복하고 거룩한 부담그러나 일어나서 걷는 것은 또 다른 불편일 수 있습니다. 일어나 걸으면서 자기 혼자 일해서 먹고 살아야 하는 부담이 생겼기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불편한 때도 있습니다. 예수 믿지 않을 때는 적당히 속이고 적당히 살아도 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난 이후에 동일한 잘못을 범하면 비판을 몇 배 받습니다. 만약 황우석 교수가 크리스천이었다면 메스컴에서 난리가 났을 것입니다. 아직도 사람들 마음에는 크리스천은 그렇게 살면 안된다, 크리스천은 정직해야 한다는 기대감이 있기 때문에 비판이 오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이 남을 속이고 나쁘게 살아도 비판하지 않는 날이 온다면 우리는 통곡해야 합니다.  여러분, 거룩한 충격을 받고 부흥의 물결을 체험했을 때에는 나눠줘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처럼 2006, 2007년 이 민족 가운데 수많은 부흥이 일어날줄 믿습니다.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당시 기독인이 5만 명에 불과했는데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100만 명을 구원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우리 민족은 그만큼 대단한 민족입니다. ‘Again 1907’, 그 놀라운 역사가 다시 이 땅 가운데 일어날 것인데, 그런 부흥이 왔을 때에 그 부흥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선교사를 내보내지 않고, 다른 민족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나눠주지 않는다면 비판을 받을 것입니다.은혜를 체험한다는 것, 거룩한 충격을 경험한다는 것, 내가 다시 일어난다는 것, 크리스천으로 산다는 것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그러나 그것이 행복입니다. 거룩한 생각으로 바꾸자셋째, 40년 동안 한번도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걸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장 6절에 보면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사실 여러분 ‘성령충만’하면 생각도 빨리 바꾸고 태도를 빨리 바꿉니다. 40년 동안 한번도 일어나 본적이 없는 앉은뱅이가 은과 금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을 바꾼 것입니다. 이 앉은뱅이는 베드로의 이이야기에 토를 달지 않았습니다. 40년 동안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앉은뱅이가 일어났듯이 10년 된 조울증, 피해망상증도 나을 수 있습니다. 70년 동안 한번도 찬양하지 못한 사람이 찬양할 수 있습니다. 저는 45년 동안 남묘호랑계교를 믿은 사람도 전도했고, 70년 동안 주님을 모르던 장인도 전도했습니다. 그런 역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가문을 위해, 민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사탄은 당신의 경험을 들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속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역사는 인간의 기대를 뛰어넘습니다.베드로의 선포는 일어나 걸으라고 했지만 그 앉은뱅이는 일어나 걷는 것은 물론, 뛰며 하나님을 찬미하며 전도도 했습니다. 5천명이 믿게 하는데 쓰임 받는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이 교회 나오는 것을 넘어 그 가족까지 구원하도록 역사하십니다. 베드로의 기도는 그저 걷기를 기도했지만 전도하는 역사까지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가운데는 그 앉은뱅이가 있었습니다. 제대로 살아야 하는데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면서 인생을 버티며 살아가야 하는 앉은뱅이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고 그를 일으키십니다.하나님의 마음 가운데는 선교도 한번 못하는 교회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또한 시들어가는 민족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것들을 일으키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선교하지 못하는 교회를 선교하는 교회로, 찢어지고 깨어진 교회를 영향력을 발휘하는 교회로, 일반학문에서 사회학 이론을 빌려오고, 상담학 이론을 빌려오고, 역사를 보는 역사관이 없어서 일반 역사관을 빌려와서 판을 치는 이 세대 가운데, 성경의 역사관을 가져와서 세상에 영향력을 미치기 원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의 마음으로 하나님은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앉은뱅이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당신의 꿈이, 형편 때문에 접었던 당신의 비전이, 가문이, 인생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것을 위해 베드로와 요한을 보냈습니다. 온누리교회가 그런 베드로와 요한처럼 쓰임받는 놀라운 역사가 있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민족에 선교의 부흥, 성경적 부흥, 예배의 부흥이 와서 이 민족이 베드로와 요한처럼 쓰임받기를 축복합니다. 앉은뱅이처럼 일어나지 못하는 불교권과 공산권과 이슬람권과 모든 사회주의권에 베드로와 요한 같이 이 교회를 통해, 이 민족을 통해, 당신을 통해 그들이 뛰고 걷고 복음을 전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