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 1월 4일 | 나그네 인생 나사렛 사람
말씀: 하용조 목사마태복음 2장 13~23절예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막 9:23)”고 말씀하셨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마 8:13)”고도 하셨습니다. 내가 믿으면 믿는 만큼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걷다 빠진 베드로의 손을 잡으시고 어찌하여 네가 믿음이 없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낙심하고 흔들리는 것은 하나님이 없어지신 것이 아니라 믿음이 없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기 계십니다. 약속은 거기 있습니다. 오늘은 질병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병을 고쳐주신다고 하실 때 성경적인 근거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치유받은 성경적 원리는 예수님께서 저주받았기 때문입니다.(갈 3:13)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이미 저주를 받으셨기 때문에 내 저주가 사라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병, 저주를 짊어지셨습니다.(사 53:4~5) 2천 년 전에 주님은 우리 병을 이미 고쳐주셨고, 마귀에게서 자유하게 해 주셨습니다. 치유에 관한 성경을 자꾸 읽고 묵상하고 선포하면 그 말씀이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슬비에 젖듯 내 안에 말씀이 젖어옵니다. 말씀이 젖어올 때 내 안에 변화가 일어납니다. 저는 치유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가난과 약함, 슬픔과 애통함을 짊어지셨기 때문에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자유를 누리고 건강해질 것입니다. 입으로 시인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믿음을 주실 것입니다.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노리는 마귀 마귀는 언제나 전술과 전략을 짭니다. 마귀는 내키는 대로 오지 않고 아주 치밀하게 계획해 여러분을 죽이고 파괴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마귀의 전술, 전략, 계획을 미리 아시고 예비하십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포효하는 바다처럼 우리를 집어삼키려합니다. 바다를 보면 겁이 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면 두렵지 않게 됩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전술과 전략을 짭니다. 13절을 보십시오.“박사들이 떠난 후 주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말했습니다. ‘일어나거라! 어서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헤롯이 아기를 죽이려고 찾고 있으니 내가 말해 줄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 있어라.’”하나님께서 요셉에게 꿈에 나타나십니다. 마귀가 공격하는 위기가 오기 때문에 아내 마리아와 아기 예수를 데리고 우선 이집트로 가라고 요셉에게 피할 길을 주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적절한 때 나타나시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맞서야 할 것이 있지만 어떤 것은 피해야 합니다. 비가 내릴 때는 맞서지 않고 피해야합니다. 어떨 때는 하나님께서 비와 폭풍우를 피하게 하십니다. 그럴 때 지는 것 같지만 그것은 지는 것이 아닙니다. 피하게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 이집트로 갔습니다. 15절입니다. “그리고 헤롯이 죽을 때까지 그곳에 살았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예언자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신 것입니다. ‘내가 이집트에서 내 아들을 불러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우리 삶 15절은 참 신비합니다. 이것이 다 예언자의 응답이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우연히 한 것 같은데 알고 보니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고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입니다. 우연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이든 간에 그것은 하나님의 예언의 응답이요, 섭리와 계획의 결과라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헤롯은 드디어 발악을 합니다. 동방박사가 말한 시점을 계산해서 2살 이상 어린아이를 인근에 있는 지방까지 모두 죽여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예언의 응답이었습니다.(16~18절) 여러분 좋은 결론이나, 나쁜 결론이나 다 하나님과 연결시키십시오. 내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그것을 하나님과 연관시키십시오. 그러면 그것이 축복으로 나타납니다. 22절과 23절입니다.“그러나 요셉은 아켈라오가 그 아버지 헤롯의 뒤를 이어 유대 왕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그곳으로 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요셉은 꿈에 지시를 받고 방향을 바꿔 갈릴리 지방으로 가서 나사렛이라는 동네로 들어가 살았습니다. 이로써 예언자를 통해 ‘그는 나사렛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여기서 계속 나오는 것은 ‘예언의 응답’이라는 것입니다. 이집트를 간 것도, 아이가 죽은 것도 예언의 응답된 사건이요, 나사렛으로 간 것도 예언의 응답으로 예수님께서 나사렛 사람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라는 말입니다.여기서 또 하나 발견는 것은 요셉의 순종입니다. 요셉은 이스라엘로 가라고 한 것도 아멘이라고 하고 나사렛으로 가라고 했을 때도 순종하며 따랐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도중에 바꾸시면 바꾼 대로 따라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간에 순종하고 주님을 따르십시오. 믿음으로 순종하고 따르라 생명의 삶 1월 3일 큐티에 찰스 스펄전의 ‘구원의 은혜’라는 책에서 인용한 믿음에 대한 좋은 예화가 있습니다. 선장이 출항을 해 망망대해를 건너갈 때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나침판과 달력, 망원경과 하늘의 별이 있기 때문에 선장은 아무 표지도 없는 바다지만 항로를 따라 안전하게 항구까지 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예입니다. 우리는 망망대해와 같은 이 세상을 살아나갑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나침반을 보고 가듯이 말씀을 보고 성령의 인도하심대로 가게 되면 망망대해를 뚫고 오랜 세월 후 안전히 항구에 도착하는 것처럼 우리는 믿음의 승리를 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분이 안전하게 인생을 운행하게 하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안심하고 세상을 향해 나가십시오. 그리고 마귀를 대적하십시오. 모든 질병을 부셔버리십시오. 슬픔과 절망을 부셔버리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여러분의 가정과 민족을 살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오늘도 여러분의 발걸음에 함께 하시길 축원합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치유에 관한 성경구절<갈라디아서 3:13>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저주를 받으시고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구속해 주셨습니다. 기록되기를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았다’고 했기 때문입니다.<이사야 53:4~5>그러나 사실 그가 짊어진 병은 우리의 병이었고 그가 짊어진 아픔은 우리의 아픔이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가 맞을 짓을 해서 하나님께서 그를 때리시고 고난을 주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약함이 그를 짓뭉갰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베드로전서 2:24>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 이는 우리가 죄에 대해 죽고 의에 대해 살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분이 채찍에 맞음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사도행전 10:38>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신 것과 하나님께서 예수와 함께하심으로 예수께서 선을 행하시고 마귀의 능력 아래 짓눌려 있던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시며 두루 다니셨습니다.<마태복음 8:17>이는 예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몸소 우리 연약함을 담당하셨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