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 하늘나라 복음의 시작
물이 끓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찬물에 계속 열을 가하면 물이 끓어 에너지를 발산하듯이 아무리 냉랭한 사람일지라도 계속 기도하면 성령을 받아 능력과 은사를 행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은 예수님입니다. 여러분을 변화시키고 부흥, 생기, 능력을 주기 원하시는 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습니다.(빌 1:6) 우리는 선한 일이 완성되도록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각자 40일 동안 기도할 제목을 정하십시오. 포기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면 어느 날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빨리 끓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오. 계속 불을 지피면 물이 끓고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저는 교회마다, 말씀마다, 지역마다 이런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믿음의 선포 두 가지 중요성을 깨달으십시오. 하나는 말씀의 중요성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말씀은 사람의 말도 아니요 철학이나 신화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구할 것은 기적이나 능력이 아니라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중요하지만 믿음으로 선포하는 내 말도 중요합니다. 머리로만 생각하지 말고 입으로 선포하십시오. 마음으로 믿는다고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입으로 고백해야 합니다.(롬 10:9~10) 사실 입으로 고백할 때는 두렵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하지?’하는 의심이 엄습해 옵니다. 이성적이고 지적이고 성실할수록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여러분이 입을 열어 선포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는 머리를 쥐어 짜야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을 입으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선포한 말씀이 다시 우리를 살리고 하나님의 기적을 여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오늘(월요일)은 은사를 사모하는 날입니다. 은사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은사는 특별한 능력이 아닙니다. 물이 끓으면 원하든 지 원하지 않든지 에너지가 나오듯이 내 말을 통해, 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은사를 사모하십시오. 받은 은사를 봉사의 도구로 쓰십시오. 교회를 섬길 때 내 경험, 내 힘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주시는 은사로 섬기십시오. 내가 모든 은사를 다 받아서 섬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은사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은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합입니다. 협력하고 격려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승리하신 예수님 오늘 본문에 앞서 ‘생명의 삶’주일 말씀부터 보겠습니다. 성령을 받으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마귀입니다. 그 마귀를 꺾어야 하나님의 사역이 시작됩니다. 4장 1절을 보면 중요한 세 구절이 나옵니다.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입니다. 왜 성령님이 마귀에게로 이끄셨을까요? 간단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렸던 이 악한 세력을 꺾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역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절을 보면 ‘시험하는 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 시험하는 자는 마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하시지 않습니다. 3절을 보면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마귀는 항상 약점을 노린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금식하신 것을 알기 때문에 돌로 빵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약점을 마귀에게 노출시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마귀의 공격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말씀이었습니다.(4절) 예수님은 자존심으로, 자기 힘으로 마귀를 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겸손히 말씀으로 대답했습니다. 마귀의 또 다른 특징은 실패하더라도 다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신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전략을 바꿔 하나님의 말씀으로 공격 합니다.(5~6절) 그러나 자세히 들어보면 성경을 틀리게 인용합니다. 이것이 마귀의 특징입니다. 우리가 틀린 것을 지적하면 마귀는 순식간에 꼬리를 내립니다. 예수님의 방법을 기억하십시오. 마귀의 전략은 계속 바뀌지만 예수님의 대응방법은 하나입니다.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변함없이 말씀으로만 대응합니다.(7~8절) 마귀는 예수님에게 참패를 하고 예수님을 떠나갑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옵니다. 할렐루야! (10~11절) 제자들을 부르심 이어서 오늘 본문인 12~16절을 읽겠습니다. 이 구절의 요점은 ‘예언의 응답’입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대로 움직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여러분의 미래가 움직일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제자들을 부름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모든 일을 다 하지 않고 제자를 훈련시켜 하나님의 사역을 이양했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제자들은 그물을 버리고 따랐습니다.(17~20절)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한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도 예수님께서 부르실 때 생계만을 위한 수단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비전에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 뿐만 아니라 야고보와 요한도 부르십니다.(21~22절) 예수님은 베드로와 안드레만 부르시지 않고 다양한 사람을 부르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은사만 달라도 서로 싸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는 여러 가지 은사와 사람들이 있습니다. 23절을 보면 예수님의 3대 사역이 나타납니다. 가르침(teaching) 복음전파(preaching) 치유(healing)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도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예수님께 오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다 고쳐주셨습니다.(24절) 그러자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습니다.(25절) 할렐루야! 우리도 이런 사역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가르치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사역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 정리 서철 차장 chol@onnuri.or.kr 말씀묵상 빌립보서 1:6여러분 안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그 일을 성취하실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잠언 4:20~22내 아들아, 내가 하는 말을 주의하고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을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마음속 깊이 잘 간직하여라. 내 말은 깨닫는 자들에게 생명이 되고 그들의 온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 잠언 18:21죽고 사는 것이 혀의 능력에 달려 있으니 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잠언 21:23입과 혀를 지키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재앙으로부터 지킨다. 마태복음 12:37네가 한 말로 의롭다는 판정을 받기도 하고 네가 한 말로 죄가 있다는 판정을 받기도 할 것이다. 마가복음 11:23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히브리서 4:14이와 같이 우리에게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시니 우리가 고백한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로마서 10:9~10만일 당신의 입으로 예수를 주라고 고백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 구원에 이릅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