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2007 특새 인터뷰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강상철 집사 (남양주)40일 특별새벽기도를 아내와 같이 시작하면서 영적으로 방해하는 세력들이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상시 아프지 않던 자녀가 아프기 시작하고 새벽에 잘 자던 아이가 새벽에 일어나 부모를 찾는 등 악한 세력이 자녀를 통해 새벽기도를 참석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음을 알게됐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이를 이길 전략을 세우고 잠자리에 들기 전 자녀에게 안수기도로 축복하면서 이를 이겨나가고 있습니다.특히, 이번 새벽기도는 제가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이 행복하고 내 이웃이 행복하려면 우선 제 안에 세상적인 잣대가 무너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세상적인 잣대가 이번 40일 새벽기도를 통해 완전히 없어지고 그 안에 예수님 사랑이 넘치게 채워질 것을 확신합니다.                내가 너를 피곤치 않게 하리라  윤성주 교사 (양재)올해는 제가 처음으로 양재파워웨이브 학년장이라고 하는 리더십 직분을 담당하게 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특새에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날, 잠자리에서 4시30분에 맞춰놓은 알람소리를 듣는 순간 갈등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렸습니다. “내가 너를 피곤치 않게 할 것이다. 일어나라.”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꿈결 속에서 들리는 음성, 환청이라고 하기에는 정말 생생했습니다. 깜짝 놀라서 벌떡 일어났고, 그렇게 해서 특새 첫날 교회로 갈 수 있었습니다. 특새에 참석하면서 그동안 저를 억누르던 막연한 삶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오히려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기대감으로 변화하고 있고 주님께 헌신하는 가운데 삶의 참된 의미를 발견하게 해달라는 저의 기도를 주님께서 귀 기울이고 계심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김의재 기자 kuj@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