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10일ㅣ 율법의 어깨 위에 서서
말씀: 하용조 목사
마태복음 5장 17~32절
오늘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하는 날입니다. 2007년에는 대선이 있습니다. 우리는 1년 내내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어떤 분을 대통령으로 세워야 하는지를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관해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또 통일은 우리의 운명입니다. 하나님의 방법, 성경적인 방법으로 통일이 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서민 경제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빈부격차가 해소되기를,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노동조건을 허락해 주시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은 우리 국민의 도덕과 윤리입니다. 도박과 마약이 사라지고 음주와 담배에 찌들지 않는 나라가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음란 공화국에서 벗어나도록, 낙태가 사라지기를, 폭력과 거짓말, 부패가 사라지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 땅에 태어난 아이들은 행복하게 교육을 받고 자유롭게 경쟁하고 건강하게 세계인으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또 하나의 문제는 민족주의적 색채가 짙다는 것입니다. 세계화 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미션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세계인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나라 안에 이러한 이슈들이 있습니다. 이 민족이 복음과 더불어 정말 강성하고 축복받고 영광스러운 아름다운 민족이 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하면 자랑스러워야 합니다.
율법에 대한 오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 율법이 잘못된 것이라는 오해입니다. ‘율법적’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율법 자체는 옳은 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은 대치되지 않습니다. 가끔 율법은 구약에서 한 말이어서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구약시대의 율법이라고 안 지켜도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하나님의 법이 어떻게 틀리고 불완전할 수 있습니까. 내가 지킬 수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있는 분은 예수님뿐입니다.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율법 앞에서 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으로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뿐이지 율법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오늘의 본문 17절을 보면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고 하십니다. 로마서에 있는 말처럼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고 완전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만든 문서가 아닙니다. 성경을 문서로 보고 사람이 편집했다고 보는 이론이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에는 오류가 없습니다.
율법해석의 완성자 ‘예수님’
19절에서 율법을 작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작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율법을 크게 가르치는 사람은 천국에서 큰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율법학자나 바리새파나 서기관들을 비판합니다. 그런데 20절을 보면 사실은 우리가 비판할 자격이 없습니다. 율법학자나 바리새파나 서기관들은 율법을 목숨처럼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들보다 더 지키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21절부터는 율법에 관한 좀 더 깊이 있는 말씀이 나옵니다. 율법이라는 것은 기록된 문자적인 것보다 훨씬 내면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고 해서 살인하지 않으면 내가 율법을 지키는 것이라고 구약시대 사람들은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이것을 다시 해석해 주셨습니다. 살인을 안했어도 마음속에 살인을 품으면 살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해석에 의하면 도망갈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인입니다.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해석은 다릅니다. 예수님은 율법 해석의 완성자입니다.
보혈의 능력, 죄의 회개
22절에서는 예배보다 용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사람들은 예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예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권이 무시되고 사람이 배제되는 그런 치명적인 약점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형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다보면 내용을 다 빼버립니다. 그러고 나서 나는 형식을 지켰고 율법을 지켰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습니다. 형제하고 싸우고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하나님 앞에서는 웃으면서 ‘할렐루야’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는 속지 않으십니다. 회개하고 형제를 용서해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피가 필요한 것입니다. 회개는 적당히 안 됩니다. 다 갚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혈과 피로 우리 죄를 갚는 것입니다. 27절은 간음하다 현장에 붙잡힌 여자를 돌로 쳐 죽이려고 하는 바리새파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다는 이야기는 무엇이겠습니까. 우연히 그렇게 되었겠습니까. 몰래카메라처럼 함정을 만들어 놓고 그 여자가 함정에 빠지도록 한 것입니다. 그 마음 자체가 얼마나 고약합니까. 우리는 율법의 이름으로 얼마나 자기를 변명해 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사람도 이미 간음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29절과 30절을 보십시오. 성경대로 간다면 눈 빠지고 팔 빠진 사람 많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나야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지 인간적인 노력과 의지로는 율법은 지켜지지 않습니다.여러분 율법은 무엇입니까. 정신과 내면이 중요합니다. 죄악을 가진 인간은 누구도 그것을 못 지킵니다. 그래서 은혜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보혈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우리는 죄악과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 여러분,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말씀>
요한일서 5:14~15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갖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것을 알면 우리는 우리가 구한 것들을 그분으로부터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로마서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해 내어 주신 분께서 어떻게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말라기 3:6나 여호와는 변하지 않는다. 그러니 야곱의 자손들아, 너희는 멸망하지 않는다.
이사야 41:10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나는 네 하나님이다. 내가 너를 강하게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 내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마태복음 7:11너희가 약할지라도 자녀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역대하 6:14그가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하늘과 땅에 주와 같은 하나님은 없습니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길을 가는 주의 종들에게 약속을 지키시며 사랑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야고보서 1:17온갖 좋은 선물과 온전한 은사는 위로부터 오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옵니다. 그분에게는 변함도,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십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