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2월 6일 | 광야의 식탁

말씀: 하용조 목사본문: 마태복음 14장 13~21절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주님 치유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사야 53장 4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께서 짊어진 병과 예수님께서 짊어지신 아픔은 우리의 병과 아픔을 대신 지신 것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은 아플 필요가 없습니다. 죽음이 와도 슬퍼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떤 비극이 와도 우리는 슬프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보면 “그분이 친히 나무에 달려 자기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 죄를 짊어지셨고 내 병을 짊어지셨고 내 슬픔을 짊어지셨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병 때문에, 인생의 실패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나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저주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귀한테 언제나 담대히 말하십시오. ‘우리 가정에는 저주가 없다. 나에게는 저주가 없다.’라고 선포하십시오.  교회적 치유의 명령 예수님께서는 교회에 치유의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병든 사람이 있으면 교회의 장로들을 초청해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붓고 그를 위해 기도하게 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께서 그를 일으키실 것입니다. 비록 그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용서받을 것입니다.”(약 5 :14~15)병의 원인 중 하나는 죄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에 명령했습니다. 교회 장로들은 반드시 병자를 위해 안수하고 기도하라. 이것이 바로 교회적 치유의 명령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크리스천들은 치유를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누구든지 믿고 세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막 16:15~ 18)여러분 예수님은 치유하셨습니다. 교회는 치유의 공동체입니다. 모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약한 자를 치유할 사명이 있습니다. 치유라고 하면 육체적 치유 뿐만아니라 영적 치유와 정신적 치유가 있습니다. 영적 치유는 특별히 마귀의 세력을 꺾는 십자가에 못 박게 하는 영적 승리를 말합니다. 정신적 치유는 내적 치유입니다. 상한 마음에 감정을 치유해 주는 것입니다. 육체적 치유는 간단합니다. 뼈에 관계된 병, 혈관에 관계된 병, 신경과 근육에 관계된 병, 장기에 관한 병, 피부에 관한 병, 정신에 관한 병 등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병의 범주입니다. 어떤 병이든 이 범주안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의 어떤 병이든지 다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불쌍히 여기시고 고쳐주시는 주님 오늘 본문 13절을 보십시오. “이 소식을 들은 예수께서는 거기서 배를 타고 조용히 외딴 곳으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이 소문을 듣고 여러 마을에서 나와 걸어서 예수를 따라갔습니다.” 말씀에서 ‘이 소식을 들었다’는 이야기는 세례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과 야만인 헤롯왕의 말도 안 되는 그런 소식을 들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은 이런 소식을 듣고도 조용히 그의 길을 가셨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 일이 참 많습니다. 경제적 사건, 연애 사건, 죽음의 사건 등 여러 사건을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흔들리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고 한 길, 십자가의 길, 구원의 길을 가셨습니다. ‘주여 내가 외로울 때 고난을 겪을 때 흔들리지 말고 한길을 가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시는 여러분이 되길 축원합니다. “예수께서 도착해서 보시니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아픈 곳을 고쳐 주셨습니다.”(14절)말씀에서 예수님이 하신 일은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불쌍히 여기신 것. 또 하나는 병든 곳을 고쳐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불쌍히 여기시는 분, 그들의 병을 조건 없이 고쳐주시는 분이십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이곳은 외딴 곳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사람들을 보내 마을로 가서 각자 음식을 사 먹게 하시지요.”(15절)이른 저녁,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남자만 5천명, 아이들과 여인들을 합하면 족히 1만명은 넘었을 것입니다. 제자들은 이들을 마을로 보내 각자 음식을 사먹게 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생각은 제자들과 달랐습니다. “그들이 멀리 갈 필요 없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16절)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배고픈 이들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습니다.“제자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라고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입니다.”(17절)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예수님께서 많은 무리를 먹이라고 하시는데 제자들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예수께서는 사람들에게 풀밭에 앉으라고 말씀하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후 빵을 떼셨습니다. 그 후 예수께서는 그 빵 조각을 제자들에게 나눠 주셨고 제자들은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18~19절)누가복음 9장 14절에 의하면 50명씩 떼를 지어 앉히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축사를 하시고 나누어 주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습니다. 제자들이 남은 빵 조각을 거두어 보니 12 바구니에 가득 찼습니다.”(20절)우리는 이 말씀에서 몇 가지 주님의 메시지를 받습니다. 첫째, 예수님의 태도를 배워야 합니다. 불쌍히 여기시는 예수님, 병든 자를 보고 지나가지 않고 고쳐주시는 예수님,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예수님의 말씀가운데 수많은 배고픈 무리를 보고 예수님은 먹을 것을 갖다 주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화살처럼 박히길 바랍니다. 셋째, 빵 다섯 개와 물고기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네가 가지고 있는 가장 형편없는 것이라도 가져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가장 작은 것에서 기적을 일으키길 원하십니다. 큰 헌금도 중요하지만 눈물의 작은 헌금도 중요합니다. 이것이 기적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겨자씨 비유와 연관을 시켜 봅니다. 겨자씨 하나가 큰 비전을 이룬 것처럼 일본을, 북한을, 아프가니스탄을 변화시키십시오. 굶어 죽어가는 어린아이들에게 돈을 벌어 배불리 빵을 먹이겠다는 비전을 품으십시오. 그런 비전과 꿈이 잉태되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