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보았노라
이영화 집사/중국 장춘 중국 장춘 온누리교회 특별새벽집회는 20여 명의 성도님들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작년보다 춥지 않은 날씨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때로는 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많은 성도들이 오셔서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특새에 참여하면서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특새를 위해 택시를 탔고 빙판길을 위험하게 달리던 택시 안에서 두려움에 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도 잠시일 뿐 저의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가 너를 보았노라”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저의 마음을 꼭 잡아 주셨고 또 지켜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번 특새를 통해 제게 많은 역사하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남편과 아이가 변하고 평소에 화를 잘 내던 저의 성격도 변화를 받아 온 가족이 너무나 행복해 합니다. 남편은 약한 몸을 생각해 제가 새벽집회에 가는 것을 탐탁하게 여기지 않았지만 병고침 등을 포함한 여러 가지 가정의 변화를 체험하고 이제는 새벽집회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습니다. 이 곳 장춘에는 저와 함께 열심히 새벽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독수리 5자매’가 있습니다. 서로 격려하고 기도하며 그들과 함께 주님의 은혜를 맘껏 체험하고 있습니다. /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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