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1일 말씀| 하용조 목사
세상에 평화를 심는 교회본문: 에베소서 2장 14~18절 어떤 가난과 저주와 고통이 있을지라도하나님의 평화가 있다면 모든 것은 회복될 것입니다.갈등의 벽을 넘어 화해를전쟁의 지진을 넘어 평화를 심기 원합니다. 이 비전을 가지고 2008년을 힘있게 시작하기 바랍니다. 2007년도 온누리교회 표어는 세상에 희망을 심는 교회였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희망을 심고 싶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갈등, 분열, 증오, 미움, 폭력, 상처, 전쟁 등 이런 것들이 가득차 가는 데마다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희망을 준다는 말은 세상에 평화를 심는다는 말입니다. 2008년도에 화두는 단연코 평화입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쓰는 그런 평화가 아니라 성경에서 말하는 샬롬입니다. 하나님의 평화입니다. 어떤 가난과 저주와 질병과 고통과 아픔이 있을지라도 만약 우리에게 하나님의 샬롬이 있다면 모든 것은 회복될 것입니다. 갈등의 벽을 넘어서 화해를, 분열의 장애물을 넘어서 일치를, 분노의 강을 건너서 용서를, 미움의 바다를 건너서 사랑을, 상처의 폭풍을 지나서 치유를, 전쟁의 지진을 넘어서 평화를 심기 원합니다. 그런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 바라고 또 특별히 온누리교회가 그런 비전을 가지고 2008년도를 힘 있게 시작하기 바랍니다. 진짜 평화와 가짜 평화 우리가 그렇게 염원하는 하나님의 평화를 심는 방법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가 진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첫째, 가짜 평화를 구분해야 합니다. 가짜 평화를 조장하는 몇 가지 중 먼저 이단이 있습니다. 이단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뱀처럼 조용히 들어와서 그럴듯한 성경 이론을 내세우고 달콤한 유혹을 던지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의 영혼을 도적질해갑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 대부분 가정이 파괴되고 정신병에 걸립니다.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점을 친다든지, 사주를 본다든지 하며 우상을 숭배하고 거짓을 진짜로 바꾸어서 우리를 현혹하는 미신도 마찬가지입니다.거짓 평화를 만드는 또 다른 것은 잘못된 정치 이데올로기를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이론대로 가면 평등사회가 오고 이상적인 국가가 온다고 하지만 그렇게 된 나라는 세상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것은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통일의 환상에 대해서도 거짓 평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난 사람 중에 통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나 그 통일 속에서도 거짓 평화와 잘못된 환상이 우리를 속일 수가 있습니다. 이 거짓 평화에 잘못 빠지면 평화가 아니라 전쟁이 일어납니다. 미움과 갈등의 편 가르기가 계속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진정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평화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합니다. 누구하고 먼저 평화를 만들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첫째 우선순위는 하나님과 누리는 평화입니다. 인간은 죄를 지어 하나님으로부터 떨어져 분열된 관계에 있었습니다. 평화를 찾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더불어 평화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가 평화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5장 1절처럼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하게 되면 하나님의 평화가 내 안으로 들어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평화가 넘치는 것이 평화의 둘째 우선순위입니다. 진정한 평화는 내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주고 사거나 노력해서 얻는 평화도 진짜 평화는 아닙니다.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평화의 왕이요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평화가 진정한 평화입니다. 이 평화는 누구도 흔들 수 없고 빼앗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평화가 날 통해 흘러넘쳐 내 안에서 흘러넘친 이 평화는 나를 지나서 다른 사람에게로 가게 됩니다. 이것이 평화의 셋째 우선순위인 공동체의 평화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누가복음 2장 14절과 마태복음 5장 9절에서 말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평화를 이 세상에 심는 사람이라는 자화상을 갖게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을 쓰레기처럼 살지 마십시오. 인생을 비판하거나 자학하며 살지 마십시오. 우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보배롭고 존귀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평화를 심기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평화, 내 자신의 평화, 이웃들과의 평화를 거치면 넷째로 세상의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평화, 이것을 가리켜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2절 말씀에서 계시록 저자가 본 것처럼 여러분 눈에 새 하늘과 새 땅이 보이길 바랍니다. 그곳은 죄와 저주와 질병과 분노와 상처들이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다시는 눈물도 고통도 없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점도 흠도 없는 거룩한 것입니다. 완전한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평화를 얻기 위해서는 셋째로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 합니다.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이 없다면 평화는 없습니다. 에베소서 2장 14~16절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화평이시고 샬롬이십니다. 그분은 평화의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희생해 분열된 두 개를 하나로 만드신 분이십니다.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신 분이셨습니다. 조문의 율법을 폐하신 분이셨습니다. 새 사람을 창조해 화평을 주신 분이었습니다. 십자가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분이셨습니다. 원수된 것을 없애버리신 분이셨습니다. 이 분이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들이 다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할 때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의 평화가 여러분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평화의 왕 예수 그리스도 영접 예수님은 땅 끝까지 있는 모든 족속들에게도 가까운 이스라엘에게도 이 평화를 주시기 원하십니다. 자유인이나 종이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어른이나 어린아이나 할 것 없이 모든 계층 모든 열방 모든 민족에게 예수님은 평화를 주기 원하십니다. 18절을 보십시오.“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 모두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저는 요즘에 작년보다 더 무거운 마음이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대통령으로 당선된 사람이 유명한 크리스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좋기보다는 두렵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실수를 하면 그 실수에 대해서만 문책을 하지만, 크리스천이 실수를 하면 두 번의 책임을 묻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는, 특별히 이 정부는 교회와 공동운명체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문제입니다. 이제 교회는 자기를 깎는 결단을 해야 합니다. 죽을힘을 다해서 우리가 이 정부를, 이 국가를 살려내야 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조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경제만 성장해서 되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의 도덕성이 높아져야 합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도덕성이 높은 국민이 된다면 어떤 위기와 고난이 와도 우리는 다 이겨낼 것입니다. 정직한 민족, 근면하는 민족, 책임질 줄 아는 민족, 헌신하는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를 먹여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복음을 책임지면 좋겠습니다. 그 기회가 앞으로 5년 있습니다. 사랑하는 온누리교회 성도 여러분, 그리고 모든 분들, 조국을 위해 기도합시다. 이 정부가 권력을 가지고 흔들지 않도록, 지나온 정부의 악습을 반복하지 않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대신 고난을 겪으십시다. 대신 우리가 헌신하고 희생하십시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라, 행복한 민족이 되길 원하며 이 땅에 평화가 심어지기를 원합니다. 평화가 있을지어다. 평화가 있을지어다. 평화가 있을지어다. 아멘./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