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2일 말씀 | 하용조 목사

불신앙은 불편한 삶을 불러온다 본문: 누가복음 1장 18~25절 절망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도 끝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마지막에 꼭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고난은 축복이었다는 간증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40일 특별금식기도나 40일 동안 특별히 하는 기도와 사건에 대해 일곱 번 나옵니다. 창세기부터 지금까지 40일 동안 있었던 기적과 응답, 하나님의 역사나 말씀이 있었습니다. 40일간 모든 성도들과 전 세계 CGNTV를 통해 예배 드리는 모든 이들에게 성경에 나오는 40일과 같은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진짜 믿음은 없었던 사가랴사가랴는 아주 흠이 없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제사장 역할을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나이가 많아 아이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천사가 나타나 ‘아이가 있을 것이다. 그 아이를 보면 모두 기뻐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태어날 아이의 이름도 ‘요한’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그러자 사가랴는 당황했습니다. 우리도 사가랴처럼 기도는 했지만 응답하면 당황합니다. 사가랴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이미 나이도 들고 경수도 다 끊어지고 해산할 육체적 조건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가랴의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사가랴는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제사장입니다. 그는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세상 적으로 보면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입니다. 사가랴의 한 가지 흠은 진짜 믿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사가랴는 늙으면 아기가 없다고 믿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의 이성과 합리성을 벗어나면 당황합니다. 이성에 무슨 기적이 있겠습니까? 이성은 기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믿음이 기적을 만듭니다. 합리성은 기적을 만들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으면서도 힘든 것은 내 이성과 합리성에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비전을 보십시오. 꿈을 보십시오. 내일 일은 내일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일을 보는 눈을 가리켜 ‘비전’이라고 말하고, 내일을 볼 수 있는 눈을 가리켜 ‘믿음’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에게 비전과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성을 뛰어넘는 믿음사가랴는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흠이 없는 믿음의 사람이었지만 이성을 뛰어넘는 믿음은 없었습니다.(19~20절)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불신앙은 불편한 삶을 가져온다는 것입니다. 사가랴는 불신앙으로 인해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가끔 예수 믿다가 공식이 맞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 밑에는 불신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는 하는데 믿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년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나 교활하고, 너무 계산적입니다. 순수함을 잃어버렸습니다. 사가랴가 믿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벙어리가 되었습니다.(21~22절)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는 이해해도 믿지 않기 때문에 벙어리가 된 것 같이 불신앙으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이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이 겪고 있는 이러한 고난은 때가 되면 다 풀어지는 고난입니다. 믿음이 생기면 다 풀어지는 고난입니다. 고난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믿음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이 눈에 보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자기의 인생이 보여야 합니다. 왜 저 사람이 반대하는지, 왜 담이 이렇게 높은지, 왜 내 발을 넘어지게 하는 장애물이 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저도 그러한 장애물이 있습니다. 저는 계속 LOVE SONATA를 해야 하는데, 투석도 계속 해야 합니다. 이틀에 한번 투석을 해야 하는 것이 저에게는 장애가 됩니다. 저는 ‘하나님, 러브소나타를 하게 해주옵소서. 마음대로 여행하게 해주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투석이라는 덫에 걸릴 것 같아도 저는 계속 전도합니다. 제 병은 영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드시 어느 시점에서 풀어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여러분의 문제도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 풀어질 것입니다. 이 40일 안에 그런 일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이번 40일 간의 기도 속에서 그런 문제가 풀어진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느끼고 개인적으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을 아는 것과 깊이 사귀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과 깊이 사귀십시오. 하나님하고 농담할 정도로 친해지기 바랍니다. 고난 끝에 오는 축복사가랴는 벙어리가 된 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장 사가랴를 낫게 해주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벙어리인 채로 집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그 후 사가랴의 아내 엘리사벳이 아기를 갖게 돼 다섯 달 동안 숨어 지냈습니다.(24절) 그리고 숨어 지낸 이 다섯 달 동안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는 두 가지 마음이 작용했을 것입니다. 하나는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또 한가지 마음은 믿음이 없었던 것에 대한 ‘회개’입니다. 그런 회개는 좋은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바로 신앙에 눈을 뜨고, 하나님에 대해 눈을 뜰 때입니다. 여러분, 이 새벽에 수천 명의 사람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가? 제가 설교해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러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응답받기를 사모하십시오. 기대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반드시 주실 것입니다.  기적을 만드는 믿음25절을 보겠습니다. “주께서 이때에 이렇게 나를 돌아보셔서 사람들 사이에서 내 수치를 없애 주셨습니다.” 엘리사벳의 고백은 첫 번째 ‘하나님이 나를 돌보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절망이 끝이 아닙니다. 죽음도 끝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마지막에 꼭 회복시켜 주십니다. 그리고 여러분 모두 고난은 축복이었다는 간증을 하게 될 것입니다. 두 번째 고백은 ‘주께서 내 수치를 물러가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여러분의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영광스럽게 다닐 수 있도록 여러분의 생애에서 수치를 물러가게 해주실줄 믿습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은 기적을 만들지만 불신앙은 무거운 짐을 줍니다. 그러나 다시 믿음을 가지면 기적은 돌아오고 회복됩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응답됩니다. 믿고 사모하십시오. 하나님이 영광 중에 여러분을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이번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실 것입니다. 사실 이번 집회 전에 제 주변 분들이 ‘40일은 너무 긴 것 같은데 조금 줄여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20일로 줄이려고 했지만 제가 살 수 없었습니다. 성령님이 말씀하셔서 다시 40일로 바꿨습니다. 모두에게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해보십시오. 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면 하나님과 가까워집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 뿐만 아니라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40일을 채우게 하여 주옵소서! 40일 동안 인생의 장애물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40일 동안 병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40일 동안 인생의 모든 불가능이 떠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40일 동안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문제를 해결했음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정리 임재금 기자 ljg14@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