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7일 말씀 | 하용조 목사
당신은 성전에서 누구를 기다립니까 본문: 누가복음 2장 21~38절 예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행복합니다. 예수님을 보게 되고 성령님의 음성이 들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뒤로 미루십시오. 우선순위는 그게 아닙니다. 예수님입니다.주일에 큐티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6일 말씀 ‘어디 빈방 없습니까?’를 먼저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환경을 통해 역사하는 하나님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내린 호적 등록 칙령 때문에 요셉은 마리아와 갈릴리 나사렛 마을을 떠나 베들레헴으로 갑니다. 베들레헴 여관에 빈 방이 없어 해산할 때가 된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고 구유에 눕혔습니다.(눅 2:1~7)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인구조사를 하는 역사적 환경 안에 마리아와 요셉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때로 환경과 역사를 이용하셔서 예언에 응답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 태어난다든지, 다윗 가문에 태어난다든지 하는 예수님 탄생에 대한 예언은 이미 창세기에서부터 계속 돼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예언이 있으니 베들레헴에 가서 빈 방을 찾아서 아기를 낳아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환경을 따라 가다보니까 베들레헴까지 가게 됐고 베들레헴에서 집을 찾다보니까 방이 없었던 겁니다. 그것을 돌이켜보면 우연히 만들어진 상황이 아니고 다 하나님의 예언과 환경이 들어맞은 겁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여러분의 생일이나 집안행사, 심지어 제사까지 모든 상황을 다 사용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에게 역사하시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믿으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천사가 목자에게 나타나서 모든 것을 아주 상세하게 인도해줍니다.(8~20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천사가 와서 이야기해 주듯이 모든 일을 자세히 깨닫고 알며 사는 사람이 있고, 도무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안개 속을 헤매고 다니는 것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여러분 앞에 있는 안개가 다 걷혀 안 보이는 것이 보이고, 여러분이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신앙의 자신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자신감을 가진 사람,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진 사람, 꿈을 가진 사람은 발을 든든하게 딛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바라봤을 때 물 위를 걸었지만 파도치는 바다를 봤을 때 물에 빠졌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는 물 위를 걷습니다. 그런데 현실에 눈을 돌리면 믿음을 잃어버리고 물에 빠집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눈을 예수님께 고정하기를 축원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개념이나 관념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실제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우리 마음에 두 마음이 있으면 안 됩니다. 세상에 발 하나 디뎌놓고 하나님께 발 하나 디뎌놓고, 한 번은 예수님 봤다가 한 번은 내 자신 보는 그런 사람은 넘어집니다. 한 번 결정하면 믿음으로 그냥 가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말씀은 응답될 줄로 믿습니다. 예언은 응답됩니다. 예언의 시작은 미미합니다. 예수님의 시작은 초라한 베들레헴 시골이었습니다. 방도 없었고, 구유였고,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옆에 있었던 것은 천사들과 목자들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미미한 시작에서 찬란한 미래를 발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은 예수님처럼 위대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은 오늘 우리 현실의 연약함을 다 깨뜨리고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믿음은 순종과 기다림 이제 오늘 큐티 ‘당신은 성전에서 누구를 기다립니까’를 보겠습니다. 21절에서 24절을 보십시오.“8일째 되는 날 할례 할 때가 되자 아기가 잉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대로 그 이름을 ‘예수’라 지었습니다.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 의식을 치를 때가 되자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이것이 주의 율법에 “첫 번째 태어나는 모든 남자 아기는 하나님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라고 기록된 대로 아기를 주께 드리고 또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라고 한 주의 율법을 지켜 희생제물로 드리려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레위기 12장을 읽으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산모는 7일 동안 부정하고, 8일째 아이는 할례를 받습니다. 산모는 피를 흘렸기 때문에 33일간 정결기간을 지내며 성소에 못 들어갑니다. 출산을 하고 40일이 지나야 성전에 들어가서 양이나 산비둘기를 제물로 드리고 정결의식을 합니다. 딸인 경우는 2주 동안 부정하고 피의 정결기간은 66일입니다.(레 12:1~8)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지만 세상에 인간으로 왔을 때는 인간의 아들로서 모든 율례와 규례를 다 지키셨습니다. 예수님이라고 특혜 받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인생에 특혜를 받고 자라지 마십시오. 그냥 순서대로 다 따라가는 게 제일 좋습니다. 준비할 것을 다 준비하고, 순서를 따라 가면 때가 이를 때 하나님께서 결정적인 순간에 여러분을 사용하십니다. 예수님은 33년밖에 살지 않았지만 그 인생의 30년은 준비하고 보내셨습니다. 그 분이 일한 것은 3년뿐입니다. 준비한다는 것은 시간을 버리고 낭비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벽돌을 쌓는 것과 같습니다. 이슬비에 젖는 것 같은 것입니다.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믿음은 순종과 기다림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길 바라라 예수님께서 율법 의식을 행하러 성전에 들어갔을 때 두 사람이 나타납니다. 시몬과 안나라는 예언자입니다. 시므온은 성령충만하고,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네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까지는 죽지 아니하리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25~26절) 이 분이 해야 할 일은 메시아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주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보기 전에는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여러분 여기서 또 하나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사명이 끝날 때까지는 죽지 않습니다. 저는 죽지 않습니다. 여러분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끝날 때까지 죽지 않습니다.시므온은 그리스도를 본다는 말씀은 들었지만 언제 오실 지는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기다릴 뿐이었습니다. 그날도 막연하게 성전에 갔는데 그 때 정결예식을 하기 위해 들어온 예수를 만났습니다. 시므온이 아기를 덥석 안고 보면서 예언의 말씀이 막 나오는 겁니다.(28~34절) 할렐루야. 여러분, 자녀들을 안고 쳐다보며 예언을 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아이를 축복해주고 그 아이의 미래를 말해주어 그 예언대로 여러분의 자녀들이 가장 아름답게 자라날 수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또 한 사람, 안나가 등장합니다. 여러분 안나처럼 경건하게 아름답게 늙으십시오. 이 분이 생각하는 것은 오직 하나였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예언해주신 메시아를 만나야 눈을 감는다.’ 그런데 마리아 품 안에 있는 예수를 만났습니다. 이 할머니는 너무나 좋고 행복했습니다.(36~38절) 할렐루야. 예수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행복합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천국 문이 열립니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그런 축복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보게 되고 성령님의 음성이 들리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가 있지만 뒤로 미루십시오. 우선순위는 그게 아닙니다. 예수님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하든지 내 말 하는 것처럼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처럼 하라고 했는데 주여 내 생각이 오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하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 정리 전성희 기자 shee@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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