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9일 말씀 ㅣ 하용조 목사
삶의 원리를 바꾸라 본문: 누가복음 3장 1~14절 하나님의 역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고 종말이 있습니다. 종말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의 종말은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목적을 향해 달려가십시오. 오늘의 본문 2절에 ‘때’라는 말이 나옵니다. ‘때’는 곧 역사라는 말입니다. 누가는 역사적 안목이 뛰어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세상의 역사를 한 번에 꿰뚫고 있습니다. 황제가 누구이며 몇 년째 다스렸으며 그 밑에 어떤 총독이 있었는지에 대해 나옵니다. 누가는 직업이 의사였지만 굉장히 탁월한 역사적 기술 능력을 지닌 조직적인 안목이 있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흐르는 하나님의 역사 이런 조직적인 일반 역사적 안목이 누가에게 있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칩니까. 우리 크리스천들이 성령의 역사를 살고 하나님의 역사를 살지만 세상의 역사도 깨닫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산속에서 살거나 도피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치열한 현장 안에서 산다는 것입니다. 아무도 험난한 세상 문제에 대해 영적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누가는 험난한 세상의 역사 속에서 도도히 흐르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이것을 비교한 것입니다. 황제, 총독, 분봉왕, 대제사장이 있는 역사의 시스템 속에서 세상이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1~2절) 세상 사람이 모르는 하나님의 역사가 세상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역사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습니다. 세상의 역사는 목적이 없습니다. 인간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해 뚜렷이 말하지 못합니다. 목적이 없는 역사이기 때문에 세상의 역사는 방황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권력투쟁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고 종말이 있습니다. 종말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기독교의 종말은 영원한 승리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목적을 향해 달려가십시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요한의 사명 이런 일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대표하는 사람이 요한이었습니다. 세례요한의 인생의 목적, 사역의 목적은 온 지역을 두루 돌아다니며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것이었습니다.(3절)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것은 도덕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준비하기 위해 모든 사람은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미션은 무엇입니까. 왜 대학을 다니고, 왜 직장을 다니고, 돈을 벌고, 아이들을 키우십니까. 미션을 위해서입니다. 모세 같은 자녀, 바울 같은 자녀를 키우기 위해 교육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자녀를 목자의 심정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장을 다니는 것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직장과 가정은 여러분의 선교지입니다. 요한이 예수님의 길을 곧게 하려고 왔던 것처럼 우리는 주의 길을 예비하는, 생명을 전하는, 예수님의 이름을 전파하는 일에 사용되기 위해 오늘 새벽에 모였다는 사실을, 목적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례요한에게 영적인 목적이 주어졌는데 이것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성경말씀으로부터 왔습니다.(4~6절) 여러분의 목적은 성경에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묵상해서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진정한 목적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으로부터 오는 것이 진정한 인생의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의 목적은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오시는데 장애가 없게 주의 길을 예비하라는 것이 그의 사명이었습니다. 결론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목적은 하나님의 구원이었습니다.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 7절에서 세례요한이 권력층과 타협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런 독한 말은 체면 때문에 아무나 못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못합니다. 그러나 세례요한은 서슴없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이 세상에는 뱀의 자녀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사람들은 천사의 모습으로 존재하며 가장 좋은 말을 합니다. 세례요한은 비수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의 가슴을 찌릅니다. ‘뱀의 자식들아’라고 말합니다. 뒤에서 음모를 꾸미는 자들에게 말합니다.8절에서는 종교적 기득권을 포기하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교회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종교적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 오래 믿으면 당연히 하나님은 내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하나님은 내 기도를 들으신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내 안에는 더러운 것이 많습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아무리 배가 고파도 더러운 그릇에는 밥을 주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이 깨끗해야 합니다. 이것은 곧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다고 하나님의 교회에서 봉사한다고 하나님이 특별히 봐주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더러운 것을 청소해야 진정한 축복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9절의 의미는 심판의 시급성을 말합니다.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때가 급하게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도 어느 날 시간이 끝납니다.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여 있다’는 것이 얼마나 심각하고 긴급한 순간입니까.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 사람들은 불 속에 들어갈 순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 그 다음부터는 몇몇 종류의 보통 사람들이 나타납니다.첫 번째 사람들에게는 소유의 단순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10~11절) 세상에서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세상 행복의 요점은 소유입니다. 돈, 권력, 땅을 소유해 그것을 하나님처럼 믿고 삽니다. 물질의 소유는 단순하게 하라, 네가 소유해야 할 것은 하나님뿐이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소유는 행복을 만들지 않고 존재가 행복입니다.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고, 먹을 것도 입을 것도 나누라는 말입니다. 인생의 좋은 것을 나누면 행복이 옵니다. 두 번째 사람들, 세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12~13절) 세리들은 세금을 걷는 사람들입니다. 일종의 공무원입니다.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들에게 세금을 받는데 그냥 세금을 받지 않고 여러 가지 이유로 더 걷었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지위를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을 어렵게 만들고 권리를 다른 데로 이용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공무원의 본질은 섬기는 것입니다. 백성을 섬기는 것입니다. 목사의 본질은 교인을 섬기는 것입니다. 교수의 본질은 학생을 섬기는 것이고 사장의 본질은 노동자를 섬기는 것입니다.세 번째 군인들도 왔습니다.(14절) 군인은 권력을 가진, 무력을 가진 사람을 상징합니다. 강제로 돈을 뜯어내지 말라고 하십니다. 땀을 흘려 돈을 벌어야지 협박과 공갈로 돈을 뜯어내지 말라는 말입니다. 강제로 돈을 뜯어내거나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감동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받은 봉급으로 만족하라’입니다. 봉급이 부수입인 경우가 많습니다. 잘못되었습니다. 월급 가지고 사는 정상적인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말은 봉급도 제대로 주라는 말입니다. 받은 대로 잘 사는 질서 있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한국 교회가 세계 교회의 모델이 되고, 한국 교인이 세계 교인의 모델이 되고, 한국이 전 세계에 모델이 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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