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3일 말씀 ㅣ 하용조 목사
하나님은 누구를 사용하시나 본문: 누가복음 1장 26~38절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습니다.마리아는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되지 않았지만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기적이 여러분에게 올 때 받아들이면 그 기적이 잉태를 합니다.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오늘은 빌립보서 말씀을 먼저 읽고 오늘 말씀 나누겠습니다.“여러분 안에 이 마음을 품으십시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던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 분은 본래 하나님의 본체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기득권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을 낮춰 죽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입니다.”(빌 2:5~8)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빌립보서에 의하면 그는 본래 하나님이셨다는 것입니다.인간은 인간을 알아보지만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알아듣게 하는 방법은 한 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려면 자신을 포기하셔야 했습니다. 인간이 되셔서 가장 낮은 자리에 오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런데 인간으로 오는 방법으로 한 여자의 자궁을 빌리셨습니다. 여자의 몸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그것은 일종의 하나의 그릇에 불과한 것이지 여자의 DNA가 예수님께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탄생하셨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인간인 동정녀 마리아 죄인에게서 죄가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것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은 것뿐이지 인간의 육성과는 전혀 관계없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합니까. 만약에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오신 예수님이 여인의 DNA를 통해서 태어났다고 한다면 예수님도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아담과 이브의 죄가 예수님에게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의 몸만 빌렸기 때문에 조상 때부터 내려오던 여인의 죄가 흘러서 예수님의 피 속에 들어간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죄인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은 죄가 없으신 분이셔야 합니다.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여기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가 우리 안에 부딪히게 됩니다. 가톨릭도 예수님에 대해서는 우리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 같이 믿습니다. 그런데 마리아의 문제로 가면 우리와 관계가 멀어집니다. 가톨릭이 두 가지 실수를 했습니다. 하나는 마리아를 숭배한다는 것이고 두 번째 실수는 마리아의 인간적인 신앙을 놓쳐버린 것입니다. 신격화시켰기 때문에 인간이 없어진 것입니다. 은혜를 입은 동정녀 마리아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는 마리아의 진면목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 마리아, 예수님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던 태로서의 마리아에 대해서 오늘 하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마리아가 처녀였다는 것입니다. (눅 1:27) 요즘은 처녀가 없다고 할 만큼 세상이 혼돈스러운데 마리아는 한 번도 남자를 경험해보지 못한 여자였습니다. 이것이 마리아의 순수한 모습입니다. 마리아의 몸속에 최초로 사람이 태어난 것은 예수님 그 분이십니다. 어제 가브리엘 천사가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나타났듯이 오늘은 예수님의 어머니인 마리아에게 나타났습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왔습니다. (눅 1:28) 마리아의 첫 번째 축복은 순수한 처녀였다는 것이고 두 번째 축복은 마리아는 은혜를 입은 자였습니다. 은혜를 입은 자는 선택된 자입니다. 마리아는 그냥 보통의 다윗의 가문 남자와 결혼한 한 여자일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 여자의 몸을 빌려서 세상에 왔다는 것 자체가 상상할 수 없는 선택이요, 특혜요, 은혜입니다. 예수 믿고 나면 자꾸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것을 어찌하여 선택해 주셨습니까? 왜 나입니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나 하나를 택한 것은 기절할만한 사건이다’고 말했습니다. 나를 택해서 내 이름을 아시고 나를 존귀한 자라고 하시고 나의 인생 전체를 다 어루만지시는 하나님, 그것을 깨달을 때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마리아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인데 어떻게 내 몸에 임신이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그리고 마리아는 아주 두려워했습니다. (눅 1:30) 하나님을 만나는 첫 번째 단계는 두려움입니다. 두 번째 단계는 겁이 나는 두려움이 아니고 경외하는 두려움입니다. 믿음은, 신앙이란 경외함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그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내 안에 있는 모든 죄와 허물, 실수, 연약함을 전부 감싸주고 상상할 수 없는 위치로 나를 끌어올리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진짜 하나님의 천사를 만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이 자꾸 흔들리는 까닭은 진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없어서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이번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옷깃이라도 스치시기를 바랍니다. 음성을 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2,000년 전에만 예수님이었다면 그 분은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에도 예수님이었지만 오늘도 예수님입니다. 그 분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관념적으로, 지식으로, 경험으로 믿지 말고 예수님을 진짜로 믿어봅시다. 이것이 우리가 40일 동안 간절히 해야 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려면 예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기도를 끝내고 벌떡 일어나지 마십시오. 기도하고 나서 조금 기다리십시오. 하나님의 의견을 들어보십시오. 하나님의 생각을 좀 느껴보세요. 그래서 진짜 하나님을 만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 생애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 불가능은 없다 마리아의 축복 세 번째는 예수라는 하나님의 위대한 아들이 마리아에게서 태어났다는 사실이고, 네 번째는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것입니다. (눅 1:35) 성령께서 DNA를 심어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DNA가 성령님을 통해서 여자의 자궁을 빌려서 예수라는 분에게 들어간 것입니다. 마리아는 인간이고 여자입니다. 그런 어마어마한 사건이 내 안에 들어왔다 할지라도 한순간 잘 믿어지지 않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입니다. 이와 같은 두려움이 마리아에게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셨습니다. 6개월 전에 친척 엘리사벳이 나이가 들어 임신할 수 없는 여자인데도 임신한 사건을 미리 주신 것은 마리아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눅 1:36)37절을 큰 목소리로 읽읍시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전혀 없다.”하나님께서 원하시면 못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오늘 이 말씀 하나를 꼭 붙들고 가십시오. 나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마지막으로 마리아는 순종의 여자였습니다.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상식적으로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그 사건이 자기에게 벌어졌을 때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눅 1:38)여러분 하나님의 기적이 올 때 거부하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에게 그런 일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하고 순종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오늘 또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내가 너를 직접 대면해보고 싶다’고 말씀하십니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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