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1월 4일 말씀 | 하용조 목사
내 영혼의 찬가본문: 누가복음 1장 39-56절 말씀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밥 먹는 것보다 잠자는 것보다 말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거짓이 없기에 그분이 하신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없이 다 이뤄집니다. 일본의 야마토 갈보리교회 오오가와 쯔즈미치 목사님이 팩스로 편지를 보내셨습니다. “하용조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은 일본을 위해 훌륭한 봉사를 많이 해주셔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도 저희 교회 성도들은 새벽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목님께서 40일간 희망과 능력이 넘치고 강건하시기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저는 이 편지를 읽고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본 갈보리교회 교인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시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오시는 방법 오늘 말씀은 참으로 아름다운 말씀입니다. 사가랴와 그의 아내 엘리사벳과 요셉의 아내 마리아가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56절을 보면 마리아가 엘리사벳과 석달 동안 함께 지내게 됩니다. 두 여인의 만남과 교제는 모든 여인의 만남과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는 다섯 가지로 말씀을 하십니다. 첫 번째 하나님께서 선택한 예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라는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두 번째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서 가브리엘 천사와 같이 기쁜 소식을 전하는 전령자와 같은 분을 통해 말씀을 전합니다. 세 번째 신약시대에는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십니다. 네 번째 구약에서는 모든 예언서, 또는 역사서, 시가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으면 성경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제일 정확한 것이 성경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귀찮아서 성경을 읽지 않고 하나님의 직통 계시를 통한 정답만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말씀은 ‘성경을 읽고 외워라’입니다. 그러면 그 말씀 속에서 영감이 흘러넘칠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환경입니다. 우리에게는 해석되는 사건이 있고 해석되지 않는 사건이 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되지 않는 일이 내 생애에 왜 일어나는지’ 하나님께 물으면, 하나님께서 그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그때 알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엘리사벳과 마리아에게 하나님이 오시는 방법은 천사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40일 새벽기도 동안에 천사를 만나기 바랍니다. 또 설교를 듣다가 큐티를 하다가 하나님께서 오셨다는 영감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뱃속 태아도 기뻐했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임신된 엘리사벳과 마리아가 인사를 했습니다.(39~40절) 이 두 여인은 천사의 말을 듣고 성령으로 임신했습니다. 한 사람은 남편 사가랴를 통해, 한 사람은 성령을 통해 임신한 것입니다.41절입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를 받을 때 뱃속의 아기가 뛰놀았고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충만해져”예수를 잉태한 마리아가 인사를 하니 엘리사벳 속에 있는 요한이 펄쩍 뛰며 춤을 춘 것입니다. 뱃속의 태아도 예수님을 보고 좋아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무조건 기뻐하십시오. 예수님을 보면 무조건 춤을 추십시오. 요한을 잉태한 엘리사벳은 성령충만했다고 했습니다. 성령충만한 사람은 찬양합니다.(42절) 큰 소리로 선포하고 외칩니다. 기쁨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빛을 감추지 못하는 것처럼 내 안에 기쁨과 감동이 있으면 소리 지르고 이야기하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삶은 그렇게 우울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소리를 지릅니다. 여기에서 영적 에너지가 나옵니다. 그리고 기쁨이 샘솟으면 우리 몸의 호르몬이 다 변합니다. 그래서 병이 떠나고 절망이 떠나고 저주가 떠나고 가난이 떠나는 것입니다. 44절, 45절을 보겠습니다.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이 내 귀에 들릴 때 내 뱃속에서 아기가 기뻐하며 뛰놀았습니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정말 이루어질 것을 믿은 여인은 복이 있을 것입니다.”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천사가 와서 ‘네게 아기 예수가 잉태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말씀이 이뤄질 것을 믿은 여인은 복이 있습니다. 드디어 마리아가 찬양을 하게 됩니다. 우리는 어제 마리아에 대해 다섯 가지를 나누었는데 첫째 마리아는 은혜받은 여자였고, 둘째 예수를 잉태한 여자였고, 셋째 동정녀였고, 넷째 성령을 경험했고, 다섯째 마리아는 순종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여섯 번째 마리아는 찬양하는 여자였습니다. 말씀이 있으면 찬양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찬양하게 됩니다. 성령님이 계시면 찬양하게 됩니다. 46절, 47절입니다. “그러자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영이 내 구주 하나님을 기뻐함은”여기서 중요한 두 단어가 나옵니다. 바로 ‘찬양’과 ‘기쁨’입니다. 여러분의 얼굴에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50절~55절입니다. “그분의 자비는 그분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의 팔로 엄청난 일을 행하시고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어 버리셨습니다. 그분은 통치자들을 왕좌에서 끌어내리시고 낮은 사람들을 높여 주셨으며 배고픈 사람들을 좋은 것들로 배불리시고 부유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분은 자비를 기억하셔서 자기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곧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이 말씀 중에‘말씀하신대로’라는 말이 나옵니다. 진짜로 말씀을 믿는 사람들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밥 먹는 것보다, 잠자는 것보다도 말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은 꼭 이뤄집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거짓이 없기에 그분이 하신 말씀은 일점일획이라도 틀림없이 다 이뤄지는 것입니다.56절입니다. “마리아는 엘리사벳과 함께 석 달 동안 지낸 후에 자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석 달 동안 마리아와 엘리사벳의 영적 교제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성령 충만한 사람들끼리의 만남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하고 상상하지 못한 대화와 찬양, 기도와 감동이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은 아름답게 순화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분만큼 위대한 존재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짜 하나님 안에 있으면 우리가 하나님과 같은 신적 존재가 될 만큼 위대한 인간으로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동시에 인간이 마귀와 같이 살면 귀신이 될 만큼 더럽고 지저분합니다. 그렇게 폭이 큽니다. 여러분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오늘 성격대로 말하지 마시고 말 조심 하십시오. 말해도 예쁘게 말하시기 바랍니다. 표정도 예쁘게 관리하십시오. 생각도 예쁘게 하시고 원망과 불평을 감사와 기쁨으로 바꾸십시오. 그런 능력이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최선으로 축복으로 바꾸시는 여러분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성령님이 계십니다. 할렐루야! /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