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2월 7일 말씀 | 라준석 목사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본문: 누가복음 11장 37~52절 하나님이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참된 지식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이 그것을 잃어버렸습입니다. 바로 위선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의 주제는 ‘위선’에 관한 것입니다. 겉과 속이 다른 것, 형식과 내용이 다른 것, 행동과 마음이 다른 것인 위선의 문제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위선은 우리에게 평생의 숙제입니다. 열심을 내면 낼수록 우리가 고민하고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도 위선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오늘 위선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가운데 위선이 치유되고 회복되기를 축원합니다. 비판하고 정죄하는 사람들 한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식탁에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그 바리새파 사람은 예수께서 음식을 들기 전에 손을 씻지 않으시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38절) ‘놀랐습니다’에 밑줄을 치십시오. 바리새파 사람이 예수님의 행동을 보고 놀랐는데 그 이유는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식사 전에 손을 씻어야 하는데 손을 씻지 않은 채 식탁에 앉은 것을 보고 정죄의 마음과 판단, 비판의 마음이 들었다는 것입니다. 위선하는 사람의 첫 번째 특징은 판단과 정죄의 마음입니다. 사사건건 남의 행동에 대해 비판하고 판단하고 우쭐거리는 생각이 든다면 저를 포함해서 우리가 위선자의 반열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교만하고 비판하다 보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인 예수님까지도 비판합니다. 39~41절에서는 중요한 세 가지 단어가 나옵니다. ‘깨끗함, 겉, 속’입니다. 깨끗해야 하는데 너희는 겉만 깨끗하고 속은 깨끗하지 않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겉도 깨끗하고 속도 깨끗한 성도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마 11:28) 우리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임을 인정하라는 말입니다. 영적으로 목마르고 부족한 사람인 것을 인정하라는 말씀입니다. 성령님께 간구하며 낮은 자세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부족함을 인정하고 주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만큼 깨끗해집니다. 겸손한 만큼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속사람을 깨끗이 하라 오늘 말씀을 읽어보면 바리새인은 형식을 챙겼으니까 다 됐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비판입니다. 그런 사람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욕심을 따라 삽니다. 욕심을 가지고 행하는 사람의 특징이 42~43절에 나옵니다.그들의 특징은 높은 자리에 앉기 좋아하고 인사받기 좋아하면서 십일조를 바치고 박하와 운향을 바칩니다. 그런 것들은 주님께 바치면서 온전히 주님 앞에 바치지 않습니다. 그 안에 욕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위선자의 특징은 모든 종교 행위를 욕심을 가지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과 거래를 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리새인과 우리의 모습입니다. 경건을 자기 유익의 재료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딤후 6:3~5)더 받기 위해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고 봉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구제도, 순종도 마찬가지입니다. 더 받고 가지기 위해서 욕심을 내서 경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해서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내가 받은 은혜가 감사해서 남을 도와주고 순종하고 봉사하는 것이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인간의 제도는 겉을 깨끗이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속을 깨끗이 하라고 하십니다. 열심을 내고 많은 시간을 교회에서 봉사하는 분들은 훌륭합니다.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그분들의 마음속에 욕심과 더러움이 있다면 본인이 슬퍼집니다. 또 옆에 있는 사람도 슬퍼집니다. 선한 영향력을 주려면 속사람을 성령을 따라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본인도 행복하고 곁에 있는 사람이 선한 영향력을 받습니다.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엎드려서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성령이여 나를 녹여 주십시오’라고 간구하고 인정할 때 겉과 속, 형식과 내용이 같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힘이 생기고 능력이 생기고 선한 영향력이 생기고 여러분을 보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닮고 싶어 합니다. 자신은 배제시키는 위선 위선하는 사람의 세 번째 특징은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44절에서 예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에게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합니다. 겉으로는 드러내고 싶지 않지만 속에는 시체가 가득한 것을 말합니다.주님 보시기에 시체가 가득하고 비판과 정죄의 마음이 가득하다면 슬픈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우리의 인생의 그림은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살면서 속을 들여다 볼 때 그 속도 깨끗이 청소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거기에 영향력이 있고 인생의 행복과 능력이 있습니다. “한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 저희까지 모욕하는 것입니다.””(45절) ‘저희까지’에 주목하십시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아닙니다’라는 말입니다. 위선자들의 특징은 자기는 빼는 것입니다. 이런 기도 제목을 하자고 하면 ‘나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선자입니다. 나도 역시 그런 위험에 처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율법학자들이 그런 잘못을 범했습니다. 설교 말씀을 듣고 적용을 할 때 자신은 제외시키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바로 성령 앞에 엎드리는 것입니다. 드러날수록, 일이 많고 위치가 높아질수록 순수하게 겸손하게 성령의 역사를 간구하면서 엎드리면 피곤하지 않고 정신분열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율법학자들에게도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백성들에게 지기 힘든 어려운 짐을 지우면서 너희 자신은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 하지 않는구나.”(46절) 다른 사람에게는 수많은 교훈을 하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일은 많이 시키면서 자신은 하지 않고 살아가지 마십시오. 더 깊이 들어가면 율법을 말합니다. 많이 가르치고 자기는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된 지식의 열쇠 우리가 속마음을 성령의 역사로 다 씻으면 우리가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복이 있습니다.“너희 율법학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지식의 열쇠를 가로채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려고 하지 않고 들어가려고 하는 다른 사람들도 막았다.”(52절)하나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지식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곧 구원의 지식, 행복한 삶의 지식, 풍성한 삶의 지식,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삶의 지식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열쇠를 잘 못 사용해서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도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겉과 속이 같아지고 엎드리고 깨끗해지면, 비판과 교만과 욕심과 위선의 더러운 것들이 씻어지고 잡초들이 뽑히면 진정한 지식의 열쇠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지식의 열쇠를 가지고 나를 만나는 사람마다 구원받고 천국가게 되고 참된 행복의 지식을 얻게 되는 축복이 있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당신의 삶의 참된 지식의 열쇠, 행복의 열쇠가 주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을 만나면 누구든지 예수 믿는 복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참된 지식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이 그것을 잃어버렸습니다. 바로 위선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도 제목은 이것입니다. 하나님 제게 진정한 지식의 열쇠를 주십시오. 성령님 내 더러운 것들을 씻어주십시오. 제가 엎드립니다. 목마릅니다. 주님 보실 때 순수한 크리스천으로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저도 행복한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제게 주신 구원과 행복의 열쇠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정리 박영주 기자 pyjoo@onn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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