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2월 14일 말씀 | 하용조 목사

예수님의 관심사  본문: 누가복음 13장 31절~14장 6절 시련 속에서도 목표가 분명하면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셨습니다. 자기 길을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세워놓고 그 길을 가십시오.  목표를 향해 흔들리지 말고 가라 31절입니다. “그때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말했습니다. “여기서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십시오.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 합니다!””바리새파 사람들도 예수님을 다 미워하거나 질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예수를 따르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아와 헤롯에 대한 정보를 주었습니다. 빨리 떠나십시오.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을 합니다. 32절입니다. “그 여우에게 가서 말하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을 쫓아내고 사람들을 고쳐 줄 것이다. 그리고 셋째 날이 되면 내 뜻을 이루리라.’”여기서 예수님께서는 잘 쓰지 않는 말로 표현을 하셨습니다. 헤롯을 가리켜 여우라고 말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독사의 자식들아 이렇게 말한 적도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 여우에게 가서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역을 공개했습니다. 33절입니다. “그러나 오늘과 내일 그리고 그 다음날에도 나는 마땅히 내 갈 길을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 밖에서 죽을 수 없는 법이다.”예수님은 도피하지 않으시고 마땅히 갈 길을 침착하게 차분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당신의 길을 가셨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많은 시련이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목표가 분명하면 그 길을 갈 수가 있습니다. 파도가 칠 때, 파도가 앞을 가려도 파도가 치고 나면 또 목표를 보는 것입니다. 한 목표를 향해 꾸준히 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루살렘입니다. 그곳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루살렘에 가면 결박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만 주 예수께서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나는 가겠다. 붙잡히겠다. 나는 쇠사슬을 차고 감옥에 들어가겠다. 나는 핍박을 받겠다. 그런 것들이 바울에게는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어떤 사람이 가장 존경스럽고 두려운가요? 바로 자기 길을 변함없이 흔들리지 않고 목표를 세워놓고 그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처럼 목표를 세워 놓고 흔들리지 말고 그 길을 가십시오. 예루살렘의 운명을 보신 예수님 예수님의 탄식 소리입니다. 34절 보겠습니다. “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네게 보낸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에 품듯이 내가 얼마나 너희 자녀들을 모으려고 했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보고 우셨습니다. 예루살렘의 운명을 보셨습니다. 그곳에서 피비린내 나는 영적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잘난 척을 하고 문화생활과 아주 난 사람들만 사는 것처럼 보였지만 예루살렘은 역사상 가장 슬픈 도시였습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처형하는 그런 일을 한 도시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구원하려고 애를 쓰셨습니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내가 너를 구원하려고 그렇게 애를 썼건만 암탉이 병아리를 품듯이 너를 품으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너는 내 가슴을 뛰쳐나가는 구나.  너희들은 나를 거절했구나. 그래서 너희에게 심판이 올 수밖에 없구나 유황불이 떨어지는 심판을 예수님은 미리 보셨습니다.35절입니다. “보라! 이제 너희의 집은 황폐한 채로 남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그분은 복이 있다’라고 말할 때까지 너희가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어떤 집은 굉장히 잘 살고 화려합니다. 그러나 몇 십년이 못가서 황폐해 질 집도 있습니다. 순식간에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기업과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지금은 별 볼일 없지만 불처럼 부흥하고 다시 살아나는 집도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자리에 서시겠습니까. 여러분의 선택과 결단이 중요합니다. 지금 모든 것이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미래가 좋아야 됩니다. 지금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여러분의 미래가 날이 갈수록 찬란하고 아름답고 열매 맺게 되기를 축원합니다.14장 1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안식일에 예수께서는 음식을 드시러 한 바리새파 지도자의 집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예수를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안식일에 얽매이지 마십시오 31절과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바리새파 지도자라고 다 거절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교회 안에는 백인과 흑인, 가난한 사람과 부자인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신비스러운 곳입니다. 서로 다른 성격과 직업과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고 축복하는 연합공동체가 바로 교회입니다.그런데 최근에는 교회가 분열하려고 합니다. 서로 분열하고 비판을 합니다. 여러분 비판은 가능하면 하지 마십시오. 긍정하고 축복하세요. 그렇게 해도 우리 인생은 부족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워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십시오. 안식일에 너무 얽매이지 마십시오. 종교, 전통, 교파를 과감하게 넘어 서십시오. 자기를 부단히 반성하고 개혁하고 깨우치지 않으면 우리는 전통과 습관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참고로 생명의 삶 89페이지에 있는 묵상 에세이(은혜와 결혼하다)를 꼭 한 번 읽어보십시오.  옳은 것은 바로 행하라 안식일에 예수님 앞에 수종병 환자가 있었습니다.3절입니다.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안식일에 병고치는 것이 옳으냐, 옳지 않으냐?”이 말씀은 이미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시비하려는 것을 알고 예수님이 먼저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입을 다물었습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옳은 것은 바로 해버리십시오. 이것저것 생각할 것 없이 옳으면 바로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욕먹을 것을 알면서도 병을 고치셨습니다.5절입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너희 중 누구든지 자기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이라도 당장 끌어내지 않겠느냐?”이 말씀은 ‘내 것이면 안하겠느냐’라는 뜻입니다. 남의 것이니까 그렇지, 내 자식이면 안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의 자식이니까 이론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내 자식이 사형수인데 저 놈 죽여라 하지는 않습니다. 사형수를 가진 어머니는 그래도 울면서 저 아이는 자랄 때 착했다고 말을 할 것입니다. 내가 실인을 했어도 변명해 주시고 예수님을 배신했어도 그분은 내편이 되어 우리를 변호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나를 구원해 주시길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신랑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은혜의 삶을 사십시오. 좋은 점을 보십시오. 어떤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너무 혹독한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다룹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가슴에 손을 대고 “괜찮다. 괜찮다. 너 잘 하고 있어. 쓰러졌지만 또 일어나라. 실패했지만 또 일어나라. 또다시 회복해라. 난 널 사랑한다. 난 널 믿는다. 난 널 기대한다. 다시 해라. 내가 너에게 기회를 다시 주마.” 이렇게 이야기 하십시오. 아멘!  / 정리 윤연순 기자 yys@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