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새 인터뷰 | 새벽마다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
기도의 끈을 놓지 않겠습니다
주영훈·이윤미 성도 (서빙고)
새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시작하고자 연예인 동료들과 함께 특새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새벽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에 감사하며 특새기간을 보냈습니다. 본당 1층에 앉기 위해 3시 30분에 나와 자리 잡고 앉아 예배가 시작되기 전까지 기도하는 시간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변 분들을 위해 중보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새해 갈 길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새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특새가 끝나도 계속 기도의 끈을 놓지 않을 것입니다.
‘헤아리는 자’로 서겠습니다
김혜정 성도 (양재)
올해 특새에서는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무엇인지 듣고 싶었고 기름부으심에 대해 많이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기도하면서 저를 먼저 치료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진리를 듣는 자들에게는 책임이 뒤따른다는 말씀과 헤아려주는 만큼 헤아림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와 닿았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데 그 속에서 제가 헤아리는 자로 서 있을 것이라는 말씀을 주셔서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올해 소망은 말씀과 기도로 무장이 되는 것입니다. 품을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것까지도 품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든 특새
함명희 집사 (부천)예년보다 짧은 14일간의 특새였지만 저에겐 특별한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목사님들의 탁월한 설교와 뜨거운 기도도 좋았지만 특별히 우리 부천 온누리교회만의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500여 명의 성도가 빵과 따뜻한 차, 그리고 죽을 함께 먹으며 교제하는 비전교회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 있었습니다. 공진수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담소를 나누며 교제하는 모습은 참으로 행복해 보였습니다. 특새 기간 중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섬겨주신 집사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플로잉으로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 주신 손길에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삶의 우선순위는 하나님!

임향수 집사 (수원)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이번 특새는 중3인 아들과 고3인 딸의 입시때문에 시작했습니다. 특새를 통해 주님께서 제가 나타나길 무척 기다리셨고 저 또한 영혼의 갈망함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자녀들의 결정되지 않은 미래로 인해 불안해하는 제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여호와께 아뢰라. 그리하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직 입시가 끝나지 않았지만 자녀를 통해 훈련하시고 인내를 배우게 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기에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특새를 계기로 주님과 말씀으로 만나고 기도하는 것에 삶의 우선순위를 두려고 합니다. 은혜와 평강으로 채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정 최고의 한 해
김익수 성도 (대전)
16개월 된 딸과 둘째를 임신한 아내와 함께 이번 특새에 참여했습니다. 둘째는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의 비전회복과 진로문제를 놓고 기도하고, 지난해부터 섬기기 시작한 순원들을 위해, 부족했던 순모임의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께서는 바쁜 직장생활과 아이들 양육으로 잊어가던 우리의 예배에 대한 열망과 비전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앞으로 진로와 순모임, 아이출산 과정에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개입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우리 가정 최고의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고요한 평안을 선물 받았어요
정순풍 장로(남양주)
저는 당뇨, 고혈압, 고지혈, 간장, 신장의 이상으로 13년간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특새 기간에는 하 목사님과 연약한 형제들, 그리고 저의 건강을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저는 늘 불안하고 초조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특새에서 하나님께서는 늘 불안하던 저의 마음에 고요한 평안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나의 모든 삶은 주님의 합당한 뜻 안에 있음을 확신합니다. 이제는 천국의 소망이 내게 임한다고 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모든 길에 합당한 진리가 있음을 믿고 온전히 순종하겠습니다.
매일 예수님이 깨워주셨습니다
박예슬 학생 (평택)
저는 이번 신년특별새벽 부흥집회에 참석하면서 예배를 더욱 기쁘게 드리게 되었고, 매일 예배가 기다려집니다.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매일 자기 전에 ‘새벽예배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하고 기도하고 다음날 아침에 엄마와 아빠가 깨워주시면 가뿐하게 일어납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이 날 깨워 주시는구나’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예배시간에 딴 짓 안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며 예배를 드리니까 딴 짓도 안하고 설교 말씀을 기록하는 제 모습을 보고 예전과 많이 달라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에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예수님 많이 사랑하는 예슬이가 되고 싶어요.
남편과 함께 은혜 받았습니다
이현주 성도 (인천)부부가 연합해 함께 예배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새삼 깨달았습니다.아침잠이 많아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았던 새벽시간에 나의 눈이 번쩍 뜨이고, 온도가 영하를 밑도는 날씨에도 남편과 함께 교회로 나오는 마음은 감사와 행복으로 가득했습니다. 오랫동안 교회를 나오지 않던 남편이 열린 예배에 참석해 “이왕 치를 값이면 싼 값에 치르라”던 메시지에 큰 감동을 받고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항상 감사하고 기쁨이 넘치는 신앙생활을 하며 이번 특별새벽부흥집회까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가 함께 특새에 참석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큰 행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최혜령 성도 (건대)
이번 특새는 제가 온누리교회의 교인이 된 후 처음으로 맞은 특별새벽기도회였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남달리 품은 큰 기대는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성령님의 세심한 만지심으로 이미 충분히 충족되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깨달은 제게 하나님은 ‘세상을 품고 하나님의 뜻을 전할 거룩한 책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얼마나 울리던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2009년 특별히 감동으로 부어주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따르겠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아뢰었던 제 기도 제목들을 어떤 놀라운 방법으로 이루실지 기대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하나님, 전 놀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다’는 이 고백이 제 입술에서 떠나지 않게 되길 원합니다.
작성자 온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