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새벽부흥집회 ㅣ 1월 4일ㅣ태초부터 있었던 말씀 _ 하용조 목사
요한복음 1장 1~8절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고,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누에고치가 나방이 되듯이, 지상에 있을 때 나는 인간이지만, 하나님 안에 있으면 천상의 나로 변신하게 됩니다. 축복은 생각하지 못하는 곳에서 우연히 찾아옵니다. 때로는 생각하지도 못한 사람들이 곤란한 상황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축복은 감동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오늘은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하나님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마태 7: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마음을 열고 찾으십시오. 그리고 용기를 내어 두드리십시오.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때로 ‘골방에서 기도하라(마태 6:6)’, ‘마음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마태 5:3)’ 등의 말씀으로 조용한 기도를 원하실 때도 있고, 정반대로 적극적이고 긍정적이며, 의욕적인 기도를 원하실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생활을 하는 곳곳에는 수없이 많은 은혜들이 숨겨져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아름다운 보석들과 축복들을 지나치지 말고 믿음으로 붙잡으십시오. 또한 기도로 붙잡으십시오.만약 나쁜 일이 주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도 얽매이지 마십시오. 마음이 어두워질 뿐입니다. 우리에게 고난이 계속해서 생기고, 병든 자가 생기고,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도, 될 것 같은 일들만 생각하십시오. 왜냐하면 우리 안에는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물을 만드시는(이사야 43:19)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전혀 다른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우리의 생각에 얽매여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께 의탁하십시오.하나님은 축복을 구하는 자에게 주시고, 찾는 자에게 찾게 하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주실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 안에 계십니까? 말씀 안에 계십니까? 성령 안에 계십니까? 하나님 또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간구는 하나님의 뜻대로 구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들을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모든 것들이 불가능해 보이고, 내가 축복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불가능한 것이라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는 ‘천상의 나’ 여러분, 우리가 매일 경험하고 있는 것들이 세상의 전부가 아닙니다. 어느 날 우리는 하나님의 비전과 환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모습보다 훨씬 영광스러운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지상에 살고 있지만, 주님 안에 있으면 천상의 나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천상의 그리스도 안에서 천상의 나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만의 시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내가 필요한 시간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길 원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에 움직이는 분입니다. 나의 때와 하나님의 때는 다릅니다. 내 때에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답답해하지 마십시오. 믿음은 기다림입니다. 우리에게는 어떠한 어려움도 참아낼 수 있는 능력과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사람들은 조급해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마귀가 우리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불만을 심어주면 웃어버리고, 실패를 안겨주면 희망을 내세웁니다. 또한 사탄이 우리에게 조급함을 안겨주면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기다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주실 거라고 믿고 선포했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축복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길 축원합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것이 ‘삶의 목적’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습니다. 요한은 그 빛에 관해 증거하러 온 증인이었는데 이는 그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6~7절)요한은 예수님의 증인입니다. 오순절 이후에는 예수님의 증인이 수천만, 수억 명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의 증인은 여러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들입니다.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만 그 빛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8절)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는 빛이 아닙니다. 빛에 대하여 증거하는 증인입니다. 6절과 7절 말씀을 요한 대신에 자기 이름을 넣어서 읽어보십시오. 우리가 존재하는 목적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이 나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태어났고 결혼도 하고, 일도 하는 것입니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영으로 사는 보석 같은 사람 오늘 말씀을 보면 두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이고, 또 한 사람은 요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고,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그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한 분입니다. 천상에 계셨을 때는 하나님으로, 지상에 계셨을 때는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로 오신 것입니다. 즉, 말씀이 육신이 된 것입니다. 기독교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누에고치가 나방이 되듯이, 지상에 있을 때 나는 인간이지만, 하나님 안에 있으면 하나님과 동일한 천상의 나로 변신하게 됩니다. 우리가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고 영원한 생명을 갖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이토록 영광스럽고, 고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파트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셨습니다. 우리는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해야 합니다. 남을 죽이는 비참한 말은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어둠의 영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도 언제나 승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그분 안에 있고 그분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보석같이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어둠의 영을 몰아내십시오. 우리가 육신의 옷을 입고 있지만 영으로 사십시오. 영적인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남을 살리는 사람, 평화를 만드는 사람, 다리를 놓아주는 사람, 믿음의 사람으로 올 한 해 동안 여러분이 살고 있는 터전에서 승리하기를 축원합니다. 마음에 예수님의 모습이 담겨야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구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말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로고스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처럼 말씀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을 때 입을 만들고 언어를 주셨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상처 주는 말, 공격하는 말을 합니다. 반대로 좋은 말을 하면 어색합니다.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 말씀과 같은 좋은 말을 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을 고쳐야 합니다. 언어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내 마음이 무슨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말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품어야 할 마음이 요한계시록 1장 12~16절에 있습니다.“나는 내게 말씀하신 음성을 알아보려고 몸을 돌렸습니다. 내가 몸을 돌렸을 때 일곱 금촛대가 보였고 그 촛대들 사이에 인자 같은 분이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의 머리와 머리칼은 흰 양털과 눈처럼 희고 그분의 눈은 불과 같고 그분의 발들은 용광로에서 제련된 청동 같고 그분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와 같았습니다. 그는 그분의 오른손에 일곱 별을 들고 계셨으며 그분의 입에서는 좌우에 날 선 검이 나왔고 그분의 얼굴은 해가 힘 있게 비추는 것 같았습니다.”바로 이 모습이 예수님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부활하고, 승천하신 예수, 지금 이 자리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담겨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통치하시고 우리의 인도자가 되실 줄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십시오. 하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에게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김남원 기자 one@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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