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특별새벽부흥집회 ㅣ 1월 5일 ㅣ영광스러운 성육신의 신비 _ 하용조 목사

요한복음 1장 9~18절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이름,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이름이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 곧 그를 영접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나누기 전에 요한일서 5장 13~15절 말씀을 먼저 보겠습니다. 13절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여러분에게 이것들을 쓴 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여러분, 기도하기 전에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기도의 근거는 그냥 간절한 소원을 비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내 안에 계시며 사람들의 빛이십니다. 그리고 그 빛은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의 빛이 있습니다. 그것이 기도할 수 있는 근거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이미 이루어진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향해 우리가 갖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그분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구하는 것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14절)우리는 내가 원하는 기도, 내가 필요한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있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죽은 씨앗에는 아무리 물을 뿌려도 새싹이 나오지 않습니다. 생명이 있는 씨앗에 물을 뿌려야 새싹이 나옵니다. 여러분의 기도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이십니다. 말씀의 씨앗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에 눈에는 보이지 않아도 그 두꺼운 대지를 뚫고 새싹이 솟아납니다. 할렐루야! 기도는 응답됩니다. 믿음은 성취됩니다. 약속은 완성됩니다.  세상의 참 빛이신 예수님  오늘의 말씀인 요한복음 1장 9절을 보겠습니다. “참 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었습니다.”예수님은 참 빛이십니다. ‘참 빛’이라는 것은 빛의 원천을 말합니다. 태초에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물리학적인 빛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다른 종류의 빛입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빛의 특징은 어두움과 공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빛이 있으면 어두움은 물러갑니다. 우리가 왜 우울해하고, 근심하고, 걱정할까요? 우리 안에 어두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두움이 있기 때문에 불안합니다. 그 어두움을 내쫓으면 평화가 옵니다. 모든 악한 것들이 떠나갑니다.우리는 빛을 만들 수 없고 우리 안에는 어두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빛이 우리에게 비춰지면 우리가 환해집니다. 빛이신 예수님이 계신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빛이십니다. 그 빛은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입니다.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그분이 세상을 지으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10절)예수님은 이천 년 전에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문둥병자를 고쳐주시고, 앉은뱅이를 일으켜주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지만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셨습니다. 하늘 보좌 위에 계셔서 우리를 통치하고 다스리고 계십니다. 우리를 지금도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육이 아닌 영이십니다. 그래서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 여러분,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혼자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축복,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그분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영접한 사람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습니다.”(11~12절)여러분, 하나님을 거절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축복의 창고를 열어놓고, 그것을 다 쏟아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엄청난 물이 24시간 내내, 일 년 열두 달 동안 쏟아집니다.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크게 쏟아지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무제한의 축복을 준비하시고,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이것을 다 쏟아부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환영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 중심에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을 가리켜 예수를 믿는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내 인생에 가는 길은 막다른 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은 영원한 길입니다. 축복의 길입니다. 그분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될 권세를 주셨다고 했습니다.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이 세상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이름,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이름이 예수님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는 주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천국의 백성으로 등록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을 권세가 있습니다. 미안해하며 받지 마시고 당연하게 받으십시오. 이것이 축복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것은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된 것입니다. 그 말씀이 육신이 돼 우리 가운데 계셨기에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었습니다.”(13~14절)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 본질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는 인간에게 없는 영광이 있습니다. 인간이 죄짓기 이전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형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죄를 짓고 나서 그 영광이 사라졌습니다. 아무리 쳐다봐도 인간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는 그 영광이 다시 회복됩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입니다. 그 영광 속에는 두 가지 속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은혜와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에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고,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습니다. 15절입니다. “요한은 그분에 대해 증거해 외쳤습니다. 내가 전에 ‘내 뒤에 오시는 그분이 나보다 앞선 것은 나보다 먼저 계셨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데 그분이 바로 이분이시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보다 6개월 먼저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자기보다 먼저 계신 분이고, 다윗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며 성경에 나온 어떤 인물보다 먼저 계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받은 은혜를 나눠주십시오  16절입니다. “그분의 충만함으로부터 우리 모두는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예수 믿는 사람의 특징은 부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주께서 내 적들 앞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칩니다.”(시 23:1, 5) 우리는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너무 황송하고 감사합니다. 때로는 사는 것이 죄송스러울 만큼 너무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나눠주어야 합니다. 고기가 그물이 찢어지도록 걸렸을 때, 옆에 있는 배에 나눠주는 것처럼 말입니다. 여러분, 비록 뜯길지라도 나눠주십시오. 시간도 나눠주고, 돈도 나눠주고, 은사도 나눠주십시오. 나눠줄 때 은혜가 있습니다. 나눠줄 때 기적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 기아로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나눠주어야 합니다. “율법은 모세를 통해 주셨지만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품에 계시는 독생자께서 하나님을 알려 주셨습니다.”(17~18절)은혜와 진리를 가리켜 영광이라고 합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람은 그 얼굴에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천상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 영광으로 가득 찬 예수 그리스도, 발에 끌리는 옷을 입으시고 금띠를 띠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 해같이 빛나는 얼굴을 하고 계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지구 종말에 심판자로 오실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찬양하십시오. 분에 넘치는 은혜를 받으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마십시오. 감사와 찬송을 하십시오. 늘 그런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정리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