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특새,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온누리”
지난 2일 특새 시작 … CGNTV 통해 해외 비전교회·기도처 등 곳곳에서 동참 ‘말씀과 성령’으로 온누리교회가 2010년의 문을 활짝 열었다. 온누리 성도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구영신예배와 신년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를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갔다. 지난달 31일 송구영신예배에서 하용조 담임목사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사 43:15~21)이라는 제목으로 성도들에게 신년 메시지를 선포했다. 하 목사는 “새 하늘과 새 땅, 새 일, 새 꿈, 새 사명을 갖고 새로운 온누리교회를 만들어가는 하나님의 비전을 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2010년 영적 목표는 ‘말씀과 성령’”이라고 강조하며 “말씀으로 충만한 영적 목표를 갖고,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온누리교회가 되자”고 말했다. 신년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의 열기도 뜨겁게 타올랐다. 지난 2일(토) 시작된 특새의 열기가 서빙고 본당을 가득 채웠다. 성도들은 각자의 기도제목을 놓고 부르짖으며 눈물로 주 앞에 나와 엎드렸다. CGNTV와 인터넷, 휴대폰을 통해 9개 캠퍼스와 25개 비전교회, 선교지, 기도처 등에서도 특새에 동참했다. 서빙고의 북누리공동체는 양주시 마전동의 옹달샘 어린이집에 모여 예배를 드린다. 북누리공동체는 이미 지난 12월 28일(월)부터 공동체 성도들이 함께 특새를 시작했다. 고은산공동체도 특새 기간 동안 일산 성조마을 1단지 내 성조 유치원에 모여 함께 CGNTV로 특새에 참여한다. 하용조 목사는 특새 첫날(2일) 말씀 선포에 앞서 “신앙은 신비스럽지만 지나치면 신비주의에 빠진다. 그런 극단주의를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말씀에 빠져야 한다”며 “말씀으로 바로 서서 성령 안에서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놀라운 일들이 우리 앞에 일어날 것”이라고 했다.또한 하 목사는 이날 말씀에서 “40일 동안 예수님이 하신 기도를 중심으로 기도하고, 이성이 아닌 성령으로 기도하라”고 권면했다. 특새는 오는 2월 9일(화)까지 매일 오전 5시20분에 서빙고 본당에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외부강사 초청집회로, 매주 토요일은 간증집회로 진행된다. 다음 주부터는 라준석, 반태효, 이재훈, 조정민 목사가 순차로 메시지를 이어간다./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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