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부흥집회

영혼의 새벽 깨우는 40일 특새 ‘출발’

이재훈 담임목사, 15일 부천 필두로 캠퍼스 순방

 

 

온누리를 성령으로 휘감은 40일 특별새벽부흥집회(이하 특새) ‘주여, 우리에게 기도를 가르쳐 주소서’가 지난 12일(월)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시작되었다.

특새 첫날부터 서빙고 본당은 기도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달려 나온 성도들로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예배사역팀 및 찬양 특순으로 섬긴 서빙고 1~3부 성가대, 대학청년, 차세대는 새벽 3시부터 교회에 나와 예배를 준비하는 열정을 보였다.

특새의 주강사인 이재훈 담임목사는 지난 일주일 동안 주기도문으로 잘 알려진 마태복음 6장 9~13절 말씀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선포했다. 특새 4일차인 지난 15일(목)에는 부천 캠퍼스의 예배 실황이 CGNTV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이재훈 목사는 부천을 필두로 수원(22일), 인천(24일), 남양주(1월 5일), 양재(9~11일, 13일), 평택(12일), 대전(14일), 강동(18일)까지 순차적으로 캠퍼스를 방문한다.

특새 시작에 맞춰 한국을 방문했다는 허세현 자매(J4U공동체)는 “미국에서는 항상 CGNTV를 통해 동참했기 때문에 직접 특새 현장에 나와 예배하는 것을 사모했었다”면서 “특별히 결단하고자 하는 기도제목이 있는데 40일 동안 그것을 붙들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빙고와 양재 두란노서점은 특새 기간 동안 성도들이 서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전 6시20분에 오픈한다.

/ 정지은 기자 jji@onnuri.org

작성자  온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