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
온누리축제

다음 세대로의 여정 (The Journey To Reach the Next Generation)

제 큰 아이는 딸인데 한국 문화 때문에 아들 갖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들을 허락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아내가 두 번째 임신을 했을 때 당시 목회하던 교회 장로와 지도자가 틀림없이 아들일거라고 했고, 예지의 은사가 있는 제 장인어른도 저희가 아들을 낳는 꿈을 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아이가 아들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아내가 병원 분만실에서 아이를 낳을 때 저도 들어가 의사와 함께 아이를 받았는데 아이가 나온 것을 보고 “여보 아들이야” 외쳤습니다. 그러나 의사는 “죄송하지만 딸입니다.”고 말했습니다. 탯줄을 제가 착각한 것입니다.

 

고난을 모르는 약한 세대

 

보는 것과 보이는 것이 다를 때가 많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영적인 삶이 그럴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강하다 생각하지만 사실 약합니다. 영향력을 준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 교회뿐 아니라 세계 많은 교회가 자신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세대 사역의 경우 그렇습니다. 주일학교, 중고등부, 대학부 학생 수가 많아 그런 결론을 내리기 쉽지만 많은 사람이 대학을 졸업하며 교회를 떠납니다. 미국의 경우 어떤 연구기관에 의하면 대학생 중 97%가 졸업하면서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제가 많은 한국과 아시아 교회 지도자와 대화하며 발견한 것은 젊은 부부가 교회를 떠난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유가 많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부모들이 아이가 고통 당하는 것을 보고싶어 하지 않아 항상 최선을 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한국 교회를 강하게 한 것은 한국 백성과 교회가 겪은 고통 때문입니다. 고난과 고통의 시간이 능동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녀에게도 그 고통은 귀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나아진 상황에서, 교회 안일주의 속에서 우리 자녀는 고통과 희생이 무엇인지 더 이상 모릅니다.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또 하나의 이유는 우리가 잘못된 것을 강조하기 때문입니다. 기성세대는 교회 안에서 수많은 하나님을 만들어 냈습니다. 예수가 아닌 교육의 하나님을 만들고 교육이 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좋은 학교 가서 학위 받으면 성공한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버드, 프리스턴, 예일 등 미국 일류대학 졸업했지만 고통 속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한국과 아시아 일류대학 출신을 봐도 마찬가지로 갈등하고 있습니다.

 

기성 세대에 실망하고 떠나는 차세대

 

젊은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또 하나는 위선입니다. 부모가 교회 안에서 열정적으로 봉사하고 늘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만 교회를 떠나 얼마나 무섭고 잔인하게 싸우는지 봅니다. 그래서 젊은이들은 나이가 차면 교회를 떠납니다. 이 문제는 전세계 모든 대형교회에 동일하게 해당합니다. 미국의 큰 교회 목회자들도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 너무 어렵기에 날마다 투쟁한다고 말합니다.그렇기에 저는 오늘 여러분과 ‘다음 세대와 접촉점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우리 자녀들이 자신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방법이 있는지’,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하면 지역교회를 넘어 전세계를 품는 사람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단순한 공식을 드리지 않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주제는 굉장히 다루기 힘들고, 받아들이기 힘든 교회도 많을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미국이나 유럽처럼 여러 사람을 수용하는 전통적인 교회로 시작할 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차세대와 연결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사역을 준비할 때 먼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민교회에서 우리는 보통 영어예배냐 한국어예배냐, 1세대에 초점을 맞추느냐 2세대에 초점을 맞추느냐, 전통 교회냐 현대식 교회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나갑니다. 그것이 근본이 될 수 없습니다. 양쪽을 다 수용하는 철학을 가져야 합니다.제가 한인교회에서 사역할 때입니다. 당회에 참석했는데 저는 한국말이 서투르기 때문에 장로님들이 말씀할 때 듣지 않고 복음서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때 여러분이 잘 아는 본문에 눈이 갔습니다. “낡은 부대에 새 술을 넣을 수 없다” 그러나 저는 그 당시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전통적 한인교회가 현대식으로 변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고 빨리 움직이지 않는 1세대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자 그 말씀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고 낡은 포도주는 낡은 부대에 넣으라는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둘 다 보존된다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한 가지가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둘 다 똑같이 중요합니다.2차 대전 전 전세계 국가는 서로 이해상충 때문에 싸웠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공동의 적 히틀러가 등장했을 때 전세계는 히틀러의 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공통 목적을 가지고 한 마음으로 연합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회로서 우리를 부르시는 목적이 거기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공통의 적이 있습니다. 서로 싸워야 할 적은 다른 교회가 아니라 사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단과 그 왕국을 공격하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본질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양쪽을 다 포함하는 포괄적 태도를 갖는 것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상반된 것을 포괄하는 관용적 태도

 

둘째 원리는 우리 개인적 삶의 리듬에 관한 것입니다. 다음 세대에 영향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삶의 리듬입니다.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교회의 초점은 설교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 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삶 자체입니다. 이 세대에게는 여러분의 많은 말보다 삶이 가장 영향력 있는 메시지를 던져줍니다.저는 대학 시절 언어와 대화에 대해 전문적인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배운 놀라운 것은 효과적인 대화를 하기 위한 여러 요소 중 언어는 10퍼센트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나머지 90퍼센트는 여러분 몸의 언어, 삶의 움직임입니다. 그래서 대화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가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의 삶의 방식입니다.우리 삶의 성공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목회자, 영적 지도자로서 여러분의 성공여부를 어떻게 측정합니까? 교회의 규모, 주일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수, 개척한 교회 숫자, 학위로 성공여부를 측정합니까? 우리는 재고, 측정하는 것으로 성공여부를 가늠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공을 측정할 때 우리 기준을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섬기는 자세입니다. 초대교회 운동력은 하나님 앞에 우리는 약한 자라고 전세계를 향해 고백할 수 있는 데 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약함을 통해서만 예수 그리스도가 표현될 수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표현되지 않습니다.저는 올해 42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소년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내가 계속 목회를 할 것인가 많이 갈등 합니다. 고생하신 저희 어머니께 저는 어린시절부터 “어머니 다시 이렇게 어렵게 살지 않도록 제가 어머니를 돌보겠습니다. 큰 집과 차를 사 드리겠습니다.”고 말씀 드리고 돈을 벌기 위해 노력했기에 하나님께서 절 목회자로 부르셨을 때 솔직히 저는 크게 실망했습니다. 목사님들은 작은 차를 타고 다니고 조그만 집에 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목사가 되기 싫었지만 제가 지금도 목회를 하는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차세대와 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네 가지 리듬을 꼭 수용해야 합니다. 이 네 리듬은 여러분의 개인적 삶과 직결되어 있습니다.첫째는 순종입니다. 열정이 아닙니다. 미국 교회에서 일어난 운동을 쭉 보면 열정에 많은 초점을 뒀습니다. 열정의 예는 사업세계에 많습니다. 많은 사업전문가가 교회에 와 열정을 강의하고 목회자와 교역자에게 열정을 가지라고 도전했습니다. 이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을 그대로 교회 안에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몇 달 전 저는 사역에 대한 열정이 없는 제게 실망해 큰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한 친구들과 태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태국에서 많은 선교사를 만났고 그들을 통해 태국에 있는 고통스러운 현장에 눈을 떴습니다. 어린 초등학생 여자 아이들이 성의 노리개로 살고 있고 에이즈가 전국을 덮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저희는 크게 낙심했습니다. 유능하고 똑똑한 사업가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라 혼돈에 빠져있었습니다. 거기 앉아있는데 제 마음에 흥분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절 붙잡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이빗 내가 네 안에 열정을 심었다. 그 열정은 네가 계산할 수 없이 큰 것이다. 네가 나를 따르고 내 말에 순종할 때 네게 그 열정이 주어질 것이다.”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는 순종하는 자

 

우리는 너무 자기 중심이라 헌신이나 순종보다 열정을 중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용한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신앙인을 보면 순종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저는 모세를 보며 큰 힘을 얻습니다. 모세는 수만 명을 출애굽시켰지만 모세는 처음부터 그 일을 하기 원치 않았습니다. 모세는 아마 광야에 있던 걸 만족하고 양 치는 것으로 만족한 인생을 살았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내성적인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모세를 많은 사람 앞에 서는 사역으로 부르셨고 모세는 순종했습니다.요셉의 삶은 순종에 관한 것입니다. 요셉은 많은 갈등과 투쟁을 겪었고 유혹과 고통이 있었지만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요셉을 애굽 총리로 세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주신 십자가라는 부담감 때문에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실 때 “아버지 가능하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하고 통곡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데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분명히 이해하고 있었고 자신의 아버지에게 버림받는 것이 얼마나 힘든 지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순종했을 뿐입니다.우리 삶에 있어서 순종은 열정이나 우리 개인적인 느낌보다 훨씬 중요한 것입니다. 어떤 분은 부부관계로 고통스러워 하고 어떤 분은 사역 때문에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순종하는 삶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열정보다 순종에 있습니다.둘째 중요한 리듬은 기도와 금식입니다. 저는 이 사실에 대한 중요성을 하용조 목사님과 많은 목사님께 배웠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중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이고 또한 금식입니다. 사실 전 올해 들어 처음 본격적으로 금식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40일간 금식했고 저는 그 기간 너무나 많은 것 깨달았습니다. 저는 금식을 마친 후에는 예수님과 낭만적이고 친밀한 관계가 되리라 상상했습니다. 영적으로 높은 경지에 이를 것이라 생각했는데 금식이 끝난 후 느낀 것은 ‘배고프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낙심했습니다. 그러나 금식을 통해 음식이 삶에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습니다.하나님께서 제게 가르쳐주고 싶으셨던 것은 예수님께서 아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썩는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양식입니까? 다른 어떤 것보다 아버지 뜻대로 하는 삶이 여러분에게 힘을 줍니까?저는 금식을 통해 제가 얼마나 악한지, 제 죄를 분명히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이 절박하게 필요하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교회가 연합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금식할 때 악한 세력이 반드시 꺾일 것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기도와 금식으로 영적 힘

 

제가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합니다. 젊은 세대를 위해서라도 기도와 금식의 영적 힘을 상실하지 않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이렇게 부흥한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금식과 기도의 삶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복음서는 기도와 금식에 힘쓸 때 악의 세력이 무너질 것을 분명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우리 삶의 리듬에 있어 셋째 원리는 소그룹보다 전체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한국과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교회에서 소그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가 부흥하고 성공한 사실 중 하나가 소그룹을 잘 운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소그룹 안에 공동체 의식이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만나지만 친밀하지 않습니다. 결혼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했다고 반드시 배우자와 친밀하게 느끼지는 않습니다. 같은 침대에 누워있어도 배우자가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갖을 수 있습니다.소그룹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원리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하나, 투명성입니다. 여러분 자신의 고통과 고난을 나눠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하나님의 거룩함에 이르게 하기 위해 우리가 먼저 고백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우리의 고백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하고 우리의 연약함의 고백을 통해 사람들은 친밀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름 받는 것은 우리가 강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가 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약점과 부끄러운 점을 드러낼 때 많은 사람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녀와 교우들과 여러분의 약함을 나누는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둘, 충성입니다. 우리는 그룹 안에서 서로에게 신실하고 충실해야 합니다. 그룹 안의 일이 밖으로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이 그룹 안에서 나눈 이야기를 밖에서 하지 않겠다고 서약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마음을 나눌 때 외부에 노출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셋, 즐거움입니다. 여러분 주위에는 언제나 존경받는 가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가정을 보면 그 가정의 일원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만히 살펴보면 그런 가족의 비밀은 즐거움입니다. 좋은 가족은 함께 웃을 줄 압니다. 예수님께서 항상 웃으셨다는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부르셨습니다. 어린이들은 무섭게 생긴 사람을 꺼려하고 재미있게 보이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은 즐기고 있으십니까? 넷, 사명감입니다. 소그룹보다 더 큰 목적을 지녀야 합니다. 우리 소그룹의 사명감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역은 어떤 개인보다 큽니다. 소그룹이 자체의 관심에 머물지 않고 그 안에 세계적이 꿈이 있어야 합니다.넷째 리듬의 원리는 용기 있고 모험적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시편 92편 10절은 묵상할 때마다 엄청난 영향력 줍니다.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으로 부으셨나이다”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하나님은 우리를 들소가 되라고 부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특별한 요청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에게서 기름부음 받는 것입니다. 사단의 커다란 무기 중 하나는 두려움입니다. 두려움은 우리 교회를 마비시키고 우리 모든 대인관계를 마비시킬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사랑과 능력과 근신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제가 낙심될 때마다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하나님의 규모에 맞는 사역을 하지 않고 제가 계산하는 일만 해 왔던 것입니다. 교회를 잘 운영만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관여하는 것 중 하나님 규모에 맞는 것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들이 볼 때 저 일은 저 사람이 결코 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할 만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나이 들고 성숙하면서 담력이 생겨나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고아처럼 소심하게 행동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영적 삶에서 중요한 것은 두려움에서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보십니다. 하나님에게 있어 여러분은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꽃 같은 눈으로 여러분을 보시고 여러분의 머리카락 수를 다 세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깊이 아십니다. 우리의 약함도 아시고 강함도 아십니다. 우리는 그 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어 용기 있고 담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리 : 전성희shee@onnuri.or.kr

작성자  온누리